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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용혜인을 위한 애절한 버티기, 떠나간 민심에 이재명 정권은 분명히 부러질 것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9-12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3.1%까지 추락했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5.3%p나 떨어진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용 후보자 지명에 대한 찬성은 고작 13.2%에 그쳤고, 반대는 76.8%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는 민심의 경고를 외면한 채 용혜인 후보자 임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뜻은 이미 명확합니다. 그런데도 청와대는 "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사실상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에게 제기된 기득권 정치와 언더조직, 가족정당 등 각종 논란과 의혹을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통령만 홀로 버틴다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것조차 지칠 지경입니다. 국민에게 같은 말만 반복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이번 사태를 대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오만함을 보여줍니다.


떠나간 민심을 붙잡을 마지막 기회마저 용혜인 후보자 한 사람을 지키는 데 지금처럼 고집을 부리며 허비해 보십시오. 결국 끝까지 버티다 부러지는 것은 이재명 정권이 될 것입니다.


2026. 9. 1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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