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2026. 9. 9.(수) 10:00,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위한 스토킹 · 디지털성범죄 대응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점식 원내대표>
먼저 스토킹·디지털 성범죄 등 각종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최근에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경찰이 강간 목적의 여고생 살인 사건 증거를 은폐하고, 제주에서는 경찰이 실종된 여성 사건과 관련해서 허위로 종결했다. 결국, 실종 여성은 백골인 상태에서 발견됐다.
이런 상황에서 보완수사권까지 폐지가 된다면, 여성의 안전은 과연 누가 지킬 수 있느냐라는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여성들이 불안해할수록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가 약 4만 6천 건의 피해 지원을 해 왔고, 서울시 스토킹 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도 약 8,500건을 지원하면서 여성들의 안전을 지켜왔다.
저희 국민의힘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저는 어제 보완수사권을 반드시 부활시켜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렸다.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경찰의 수사 종결권 개선과 관련 토론회를 지금 진행하고 있다.
오늘 간담회에서 그동안 겪어오신 여러 가지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모두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 저희는 경청하겠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
2026. 9. 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