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통령 연임을 둘러싼 최고 실세들의 핑퐁게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하면 될 일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7-29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번 국회 내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문제에 대해서는 “여론과 국민의 선택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현행 헌법은 대통령의 연임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회의장이 나서서 이재명 정권의 권력 연장을 염두에 둔 개헌 논의에 불을 지피는 것이냐는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이후 국민적 비판과 법조계 등 전문가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민이 용인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급히 진화에 나섰습니다.


결국 현 정권의 최고 실세 한 명이 먼저 여론을 떠보고, 여의치 않자 또 다른 최고 실세가 부인하는 모습입니다.


대통령의 임기와 국가 권력 구조를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가 최고위 인사들의 간 보기식 핑퐁게임으로 다뤄지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은 간단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개헌을 통한 연임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면 됩니다. 그토록 즐겨 하는 SNS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더 이상 국정을 권력 연장의 꿈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쟁의 장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국민은 권력 연장에 대한 간 보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 7. 29.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