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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현안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7-29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7. 29.() 10:40,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이재명 정권이 폭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급기야 어제 조정식 국회의장은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을 끄집어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 집권할 수 있도록 헌법까지 뜯어고치겠다는 것이다. 현행 헌법상 개헌을 한다 해도 이재명 대통령 연임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국민의 선택이라는 아전인수격 조건까지 갖다 붙였다. 어떻게든, 이재명 연임을 관철시키겠다는 것이다.

 

단지 조정식 의장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정식 의장은 불과 석 달 전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정무특보 였다. 국회의장 경선 출마 당시 구호는 이재명 찐 동지, 이재명 대선 승리 설계자였다. 이재명 대선 설계자가 이제 이재명 연임 설계자로 나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친명 집단이 이렇게 연임에 목을 매는 이유는 명확하다. 자신들이 저질러놓은 범죄를 피할 길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멈춰놓은 재판이 다섯 개 아닌가. 그 가운데 허위사실 공표 선거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환송으로 사실상 유죄 선고를 받은 상태이다. 사실상 유죄는 확정이다.

 

불법 대북 송금 사건은 공범 이화영의 유죄가 이미 확정됐다. 멈춰놓은 재판이 재개되는 순간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감옥에 가야 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내내 이재명 범죄 삭제에만 온 힘을 쏟았다.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대법관 증원, 4심제, 법왜곡죄를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

 

이재명 재판취소를 위한 조작 기소 국정조사까지 강행하고, 법무부 내 인권존중미래위원회 라는 초법적 기구까지 만들었다. 심지어 공소취소 특검까지 밀어붙이고 있다. 이 모든 일들도 역사의 법정에 서야 할 범죄 행위들이다. 결국 국민의 단죄를 피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 연임의 빌드업을 하는 것이다.

 

조정식 의장은 내년이 개헌의 적기라고 주장했다. 내년에 이재명 연임 개헌을 밀어붙이겠다는 뜻이다. 과연 지금이 그럴 때인가. 이재명 정권 1, 대한민국은 불지옥이 됐다. 문자 그대로 사방이 활활 불타고 있다.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독재로 청년과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가 모두 불타 없어졌다. 노란봉투법은 산업 현장을 무한 쟁의의 화마로 몰아넣었다. 이재명 정권이 유일하게 자랑거리로 삼았던 증시마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불길에 휩싸였다. 정권의 유혹에 빠져 빚투로 뛰어든 개미 투자자들의 계좌가 순식간에 녹아 사라지고 있다.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는 뉴노멀이 됐다. 민생이 불지옥에 빠져 있는데도 이재명 정권은 돈 푸는 것 말고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 지난 1년도 이렇게 견디기 힘들었는데 앞으로 남은 4년은 더 까마득하기만 한데, 어떻게 감히 국민 앞에서 연임을 입에 올릴 수 있는가. 후안무치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한다. 재판취소를 위한 모든 작업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연임은 없다고 국민 앞에 분명하게 선언하기 바란다. ‘연임은 없다다섯 글자면 모든 논란은 한순간에 종식된다. 새로운 논란이 발생할 여지도 없다. 지금 이런저런 핑계로 다시 말을 바꾸고 변명하고 있지만, ‘연임은 없다다섯 글자면 그런 논란도 필요 없다. 조정식 의장이 의심받을 이유도 없다. 도대체 왜 연임은 없다는 그 다섯 글자를 입 밖에 내지 못하는 것인가.

 

조정식 의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도 엄중히 경고한다. 이재명 재판취소와 연임 개헌을 시도한다면, 그날이 정권의 마지막 날이 될 것이다. 정권 연장하려다 정권 단축하는 일은 없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 이재명 정권은 국민의 참정권마저 박탈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었다. 조직적 전산 조작까지 드러났다. 그런데도 선관위는 결과만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면서 일부 지역, 일부 직원의 일탈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고 있다.

 

정말 그러한가. 투표율을 조작할 수 있다면, 득표율 조작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니, 투표율을 조작하면, 득표율 조작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그 외 어떤 숫자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그런 가능성이 열려 있는 시스템이고, 그에 대해서는 어떤 통제나 감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감시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미 그런 조작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와 충청도에서 그런 정황이 드러났다면, 전국 어디에서도 일어났을 것이라는 의심이 드는 것이다. 중앙선관위가 조작을 지시한 정황까지 확인됐다. 그런데 법원은 가장 중요한 핵심 증거인 메신저와 이메일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

 

국민은 더 이상 이 정권의 셀프 수사를 믿지 못한다. 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선관위가 한 몸이라는 사실을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의 숱한 범죄들을 덮고, 감추고, 옹호해왔다.

 

부정선거를 걱정하는 국민들을 음모론자로 몰았다. 심지어 선관위를 비판하면 징역 10년 보낸다는 터무니없는 법안까지 밀어붙였다. 더욱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연수원 시절 친구인 위철환이 선관위원장을 대행하고 있다. 사실상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 규명에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손을 떼는 것이 맞다.

 

특검 추천부터 온전히 야당에게 맡겨야 하고, 특검 수사 범위를 무제한으로 해야 하고, 수사 기간도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 투표용지 부족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전산 조작은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다면 법원도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수사 범위에서 무엇을 제한하려고 하는가.

 

더 이상 국민특검을 방해하지 말고 공정하고 올바른 특검이 출범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 바란다. 내일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을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특검법 통과 없이 보완수사권을 폐지한다면 결국 정권이 폐지될 것이다.

 

결국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법사위 소위에서 통과시켰다. 그리고 아직 특검법은 합의가 되지 않고 있다. 지금의 여러 현상들을 보면서 저는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대한민국에 도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정말 두렵다.

 

돈 있고 권력 있는 범죄자들은 법망을 피해 마음껏 활개를 칠 것이다. 아무리 억울한 피해를 당해도 국민들은 하소연할 길조차 사라질 것이다. 피해자의 눈물이 강을 이룰 것이다. 권력형 범죄 수사는 올스톱될 것이다. 이미 전재수가 그랬고, 김병기, 장경태가 그랬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권력으로 무슨 짓을 하든 모두 면죄부를 받게 될 것이다. 국민이 무슨 피해를 당하고 무슨 억울한 일을 당해도 자신들만 권력을 누리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국민 여러분, 정말 두렵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참정권 침해에 대한 특검법을 즉각 통과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재명 면죄부를 위한 헌정 질서 파괴, 이재명 장기 독재를 위한 연임 개헌, 그리고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 이 모두가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사실상 내란이다.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권력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을 통째로 무너뜨리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삶은 이재명 정권의 관심사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목표는 장기 집권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틀어막아서라도 권력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싸워주십시오. 나의 자유, 나의 재산, 나의 참정권을 지키는 길은 무도한 이재명 정권에 국민이 함께 맞서 싸우는 길밖에 없다.

 

자유롭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에서 우리 후손들이 마음껏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세대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저는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고 또 싸울 것이다. 이재명 정권의 장기 독재 음모를 막아내고, 여러분의 참정권과 잃어버린 자유를 반드시 되찾아드리겠다.

 

 

 

202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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