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7. 28.(화) 16:45, 개헌 관련 입장 표명을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오늘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을 포함해서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헌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식 의원을 특보로 데려가더니 이런 개헌을 하기 위한 특별교육을 시켰던 모양이다.
지금 보완수사권 폐지 때문에 대한민국이 떠들썩하다. 부동산, 더불어근저당으로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오늘 코스피, 11% 하락하면서 6천 선을 가까스로 지켰다. 장중 한때 6천이 깨지기도 했다. 외국인만 5조 원을 팔았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1년 동안 대한민국의 모든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주식시장은 이제 지옥불이 됐다. 1년도 무섭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앞으로 4년도 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얼마나 더 무너뜨리고 국민들을 얼마나 더 고통에 빠뜨리려고 지금 이 순간에 이재명의 연임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그동안 5·18 정신, 선관위 개혁 얘기할 때마다 원포인트 개헌을 얘기했다. 그 속내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원포인트 개헌이든 무슨 개헌이든 이재명 대통령, 절대 연임 안 하겠다는 말만 하면 그 진정성을 믿고 개헌 논의에 착수하기가 더 쉬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계속했지만, 절대 연임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더니 드디어 속내를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특사로 보낸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도 연임할 수 있도록 개헌하자, 그동안 5·18 정신 운운하고, 선관위 개혁 운운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했지만, 결국은 제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연임하기 위해 여기저기 계속 찔러봤다는 것밖에는 안 된다. 그거 외에는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다.
이제 이 말을 할 때가 된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지금의 헌법 정신을 거스르고, 정말 연임 개헌을 추진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내란이 될 것이다.
2026. 7. 2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