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7. 25.(토) 17:30,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 참석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6월 3일 우리 국민들은 우리의 소중한 한 표를 빼앗겼다. 그것은 그저 단순한 투표용지 한 장이 아니라 그 투표용지 다 모여 대한민국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투표용지가 자유 대한민국 그 자체인 것이다. 그 투표용지가 대한민국의 미래인 것이다.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잃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잃을 뻔했다. 그러나 6월 3일부터 50일 넘게 우리 애국시민들께서 그 소중한 한 표를 되찾기 위해 광장에서 올림픽공원에서 함께 싸워주셨다.
그래서 국정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가 주장하던 그 어떤 특검도 받지 않던 민주당이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은 수용을 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동의하지 않으면 특검을 임명할 수 없도록 특검법에 대해서 합의를 이루었다.
여러분께서 싸워주신 덕분이다. 여러분께서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이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남아 있다.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특검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국정조사를 만든 것도 우리 애국시민들의 함성이었다. 특검을 수용하게 만든 것도 우리 시민들의 함성이었다. 어떤 특검 내용으로 합의하든 여러분 특검은 우리의 목소리로 결정할 것이다. 특검은 국민이 결정한다. 우리 시민의 함성으로 결정한다.
여러분께서 싸워주신 덕분에 높아 보이기만 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담을 넘었다. 여러분께서 싸워주신 덕분에 절대 뚫리지 않을 것 같은 중앙선관위 서버를 뚫어냈다. 여러분이 뚫었다. 우리 시민들의 함성으로 뚫었다. 10년 가까이 제도권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아도 극우라 손가락질해도 음모론 자라 손가락질해도 단 한 번 빠지지 않고 싸우셨던 우리 애국시민들이 뚫어낸 것이다.
시민들의 함성으로 그리고 10년 넘게 광장에서 싸운 우리 애국시민들의 땀과 눈물로 여기까지 왔다. 이제 국회가 답해야 할 때이다. 제도권 정치가 답해야 할 때이다. 선관위가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투표율을 조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 여러분 올림픽공원이 애국가를 세상 밖으로 끌어냈다. 태극기를 세상 밖으로 끌어냈다. 그리고 이젠 부정선거라는 네 글자를 당당히 세상 밖으로 끌어냈다.
아직도 아직도 6월 3일 벌어진 일이 단순한 행정착오이니 부실 선거라고 부르자. 우리 부정선거라는 말은 쓰지 말자. 부실 선거가 맞다라고 생각하시는 분, 그런 분이 계시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손을 들어 달라.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주장할 사람이 있다면 당장에 국민 앞에 서기 바란다.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던 선관위의 설명과 달리 투표율을 조작했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가 투표율을 믿을 수 있겠는가 선관위 직원 한두 명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투표율을 조작할 수 있다면 우리가 무엇을 믿을 수 있겠는가, 투표율과 득표율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면 우리가 투표소에 가서 신분증을 내고 우리를 확인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참관인이 투표소에 앉아 참관을 하는 것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투표함에 봉인하는 것은 어디에 쓰자고하는 일인가 개표할 때 개표 참관인을 두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 둔 것인가, 여러분 선거의 당락은 투표율로 결정되는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선거 과정 투표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하는 것은 그 투표율이 민심과 내가 행사한 한 표와 단 0.1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선관위가 그 투표율을, 득표율을 마음대로 조작해서 입력한다면 우리가 그렇게 수고하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허용하면서도 법원은 선관위 직원의 메신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했다. 이제 우리가 법원도 감시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투표율을 조작했다면서 그 투표율을 입력한 선관위 직원의 메신저를 들여다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 여러분 이제 우리가 법원을 향해서도 목소리를 낼 때가 되었다. 합수본이 압수수색을 하고서도 대충 넘어가지 못하도록 우리가 감시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이 우리가 원하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특검을 추천하고 임명할 수 있도록 여러분 우리의 모든 힘을 모아야 될 것이다.
오늘 여기에 나오신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 그리고 50일 넘게 올림픽공원을 지키고 계신 시민들은 그저 예전에 하던 것처럼 광장에 나온 것이 아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이번이 아니면 대한민국은 무너진다는 심정으로 우리는 이 자리에 나왔다. 여러분이 역사의 반을 새롭게 쓰셨다. 이제 우리 그 나머지 역사의 반을 마무리해야 되지 않겠는가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할 때까지, 그리고 특검이 시작될 때까지 합수본이 제대로 조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법원이 이 국민의 함성을 제대로 들을 수 있도록, 여러분 우리의 목소리를 이어가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 전국 곳곳에서, 그리고 올림픽공원에서 그동안 50일 넘게 달려왔다. 그런데 특검을 통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선관위를 개혁하고 사전투표를 없애고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못한다면 오늘까지 우리가 걸어온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여러분. 반드시 끝을 봐야 되겠다. 반드시 역사를 완성해야 되겠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반드시 다시 세워야겠다.
하늘이 아직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우리에게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실이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무 일 없이 끝날 것 같으면 이 일이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 시민께서 시작한 이 일, 우리 시민의 힘으로 끝을 내 주시겠는가 여러분, 지금 올림픽공원에서 그리고 전국에서 참정권 수호를 위한 시민들의 함성이 들불처럼 타오르고 있다. 여러분, 오늘 이 여러분의 함성이 들불에 바람이 되어서 잘못된 것들을 완전히 태워 버릴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모아 달라.
여러분의 오늘 이 뜨거운 가슴이, 뜨거운 함성이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그 함성을 여러분 더 뜨겁게 타오르게 만들 수 있도록, 그래서 부정선거의 불씨를 완전히 태워버릴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전진하자.
세상이, 세상이 바라봐 주지 않을 때부터, 그리고 세상이 손가락질할 그때부터 우리 애국시민은 옳았다. 그리고 애국시민의 함성이 이겼다. 국민이 이긴다. 정의가 승리할 것이다. 여러분, 여러분의 이 뜨거운 함성을 제가 다시 올림픽공원으로 옮겨 놓겠다.
오늘 이곳을 가득 메워주신 우리 애국시민들을 바라봐 달라. 결국 여러분 대구가, 대구가 해냈다. 애국시민이 애국시민 할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힘을 모아 달라.
2026. 7. 2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