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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쫓아내기에만 진심, 이재명 정권은 인천공항의 무질서를 어떻게 책임지겠습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7-19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인 보따리상으로 추정되는 이용객들의 집단 새치기가 반복되고, 이를 제지하던 안내 직원들이 인파에 밀려 부상을 입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대기 질서를 무시한 무분별한 이동으로 공항 질서가 흔들리고 있지만, 공항 당국은 반복되는 혼란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며 대응 능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관리보다 이학재 전 사장을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사실상 물러나게 하는 데만 몰두했습니다. 그 결과 공항 운영을 책임질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됐고, 현장의 혼란과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6개월째 사장 공백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후임 사장 인선은 지연되고 있고, 정치권에서는 특정 인사를 둘러싼 '보은 인사', '낙하산 인사' 가능성만 거론될 뿐 공항 운영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리더십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져야 할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정치적 셈법으로 흔든 결과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과 질서를 자랑하던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무질서와 운영 공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은 이런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주무관청에 묻고, 반복되는 공항 질서 붕괴와 안전 문제에 대책을 국민 앞에 제시해야 합니다.


2026. 7. 19.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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