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번 연휴 기간 최대 3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예기치 못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천 범람과 침수, 산사태 등 복합적인 재난 위험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합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규모도 커지면서, 집중호우는 이제 일상적으로 대비해야 할 재난이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관계 당국은 하천과 저지대, 산사태 우려 지역, 지하차도와 반지하주택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야 합니다. 아울러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하천변과 계곡, 산비탈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자연재해 앞에 예외는 없습니다.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만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2026. 7. 18.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