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7. 13.(월) 15:30,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리더 6기 수료식 및 정책제안서 전달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당 대표이자 여의도연구원 이사장이다. 정책을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방학과 휴일도 반납하고 좋은 프로그램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요즘 올림픽공원에 거의 매일 나가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 청년들에게 감사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우리 청년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더 많아졌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뵙게 되는 여러분들이 더 소중하고, 또 이 만남이 더 반가운 것 같다.
당 대표가 되고 국민의힘을 바꾸려고 여러 노력들을 했다. 우리 청년들에게 현실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더 넓게 열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우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분들을 광역의원 비례 당선권에 공천하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했다.
초기에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청년들에게 더 넓게 기회의 문을 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결국 조직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려다 보면 우리는 맨 먼저 시스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시스템을 바꿔야겠다, 체계를 바꿔야겠다, 그렇게 해서 불합리한 시스템을 바꾸고 잘못된 시스템들을 고치고 나면 다 잘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시스템을 바꾸고 시스템을 고치고 나면 결국 사람의 문제로 돌아간다.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의 문제,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시스템을 움직여가는지에 따라서 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도 하고, 오히려 그 시스템의 부작용만 드러나서 고치기 전보다 더 안 좋은 상태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조직을 운영하고 시스템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다 하다 보면 마지막에 이런 결론에 이른다. 결국은 사람이다. 국민의힘을 바꾸려면 저는 결국 마지막에는 사람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년들이 우리 국민의힘에 들어와서 많은 역할을 해주고, 국민의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국민의힘에 새로운 정치를 해주기 바라는 것도 저는 그런 이유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올공에 다니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겠다. 그리고 청년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청년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은 결국은 청년들이다. 요즘은 청년들의 생각과 청년들이 쓰는 용어를 제가 다 이해하기도 힘들다. 어떤 때는 스레드에 들어가면 어질어질할 때도 있다.
여러분들이 쓰는 용어를 기초 문법이라도 배우기 위해서 제가 SNS 중에서는 스레드를 거의 가장 늦게 시작한 것 같다. 그런데 스레드에 들어갈 때마다 우리 청년들을 설득할 수 있는 주인공, 청년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세상을 바꿔 갈 수 있는 주인공은 결국 청년들 자신이구나, 이런 생각들이 계속 들고 있다.
국민의힘을 만난 여러분, 환영한다. 그리고 축하한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디에 있든, 어떤 역할을 하든 세상을 바꿔가는 데 있어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고, 우리 국민의힘과 함께 여러분이 세상을 바꿔가는 주역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6. 7. 1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