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7. 12.(일) 16:30, 6ㆍ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ㆍ경남권 청년ㆍ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부산과 경남의 청년 여러분 반갑다. 오늘 제가 부산에 온다고 했더니 민주당 반응이 참 기가 막힌다. ‘음모론, 프레임’ 운운하면서 전국을 돌면서 괴담 퍼뜨리기에 열중한다고 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에 대해서 믿을 수 있는 특검을 하자고 하는 것, 그리고 필요하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 이번 기회에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하자고 하는 것, 어디에서 음모론을 찾을 수 있는가. 어디에서 괴담을 찾을 수 있는가.
‘음모론, 괴담’하면 민주당이 전공 아닌가. 굳이 그동안 민주당이 터뜨려 왔던 음모론과 괴담에 대해서 제가 굳이 나열하지 않겠다. 그런데 이런 공격은 단순히 저에 대한 공격이 아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함께하고 계시고, 또 올림픽공원에서, 또 전국 여러 곳에서 참정권을 지키겠다면서 순수한 열정으로 싸우고 있는 전국의 많은 청년들과 많은 시민들을 ‘음모론자, 괴담 유포 세력’으로 모독하는 것이다. 사투리로 ‘무섭노’ 한마디 했다고, 일베로 모는 못나고 못된 편가르기 정치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민주당은 이제 와서 특검을 받겠다고 하면서도 ‘제3자 추천’ 특검이 공정하다고 고집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특검은 왜 자기네들이 다 특검을 추천했는가. 그리고 민주당이 이야기하고 있는 그런 단체들이 중립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진정한 제3자 맞는가.
제가 국민의힘 추천 특검이 옳다고 주장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지금 중앙선관위 직무대행이 이재명 대통령 사법연수원 시절 밥친구였던 위철환이다.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선관위를 장악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 중앙선관위에서 ‘참고자료’라면서 지역 선관위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선관위의 책임은 없고 불가피한 대응이었다.’ 이렇게 주장하는 엉터리 자료이다.
지금 서울에서만 선거소청 97건이 접수돼 있는데, 모조리 기각하라고 지령을 내린 것과 뭐가 다르겠는가. 선관위원들이 항의를 하면서 사표를 내고 나갔다. 심지어 민주당이 추천한 선관위원까지 함께 나갔다. 이런 판에 제3자 추천 특검이 제대로 수사나 할 수 있겠는가.
국민들은 ‘대통령·민주당·선관위’가 한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선관위 가족 특혜 채용을 덮어준 것도, 선관위 비판하면 10년 감옥 보내는 법안을 만든 것도, 전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어낸 일이다. 이 거대한 선거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한다면 특검을 백날 해봐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청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국민특검, 재선거, 선관위·선거제도 개혁’을 외치는 소리가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그 목소리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오히려 입틀막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가. 본인이 야당일 때는 ‘대통령 비하해도 된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래놓고 이제 대통령이 되자 김정은을 능가하는 최고 존엄이 되려고 한다. 시민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으려고 하고 있다.
참정권 빼앗아 가더니, 이제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반드시 막아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청년들, 우리 시민들께서 함께 싸워주신다면 우리의 자유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참정권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끝까지 함께 싸워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 저와 국민의힘이 끝까지 여러분을 지키고 여러분의 힘이 되어 드리겠다.
2026. 7. 1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