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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6-29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6. 29.() 10:00,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좌담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우선 청년 주권 포럼 출범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오늘 뜻깊은 청년들과의 좌담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김장겸 의원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청년 주권의 포럼의 회원 청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함께해 준 모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

 

저희가 최고위원회의를 하는 동안, 뉴스가 하나 있어서 그 말을 먼저 드린다. 뉴스로만 접해 구체적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속보 뉴스를 접했다. 우선 환영한다.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여기 계신 청년 여러분, 지금도 올공에서 재선거를 외치고 계신 시민들, 마음으로 응원해 준 국민들 덕분이다.

 

그런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지난 통일교 특검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합의해 놓고 수사 대상이나 특검 추천권을 놓고 결국, 특검을 무산시켰던 그 경험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이번에도 지지율 하락을 면하기 위해서, 국면 전환용으로 특검 추진하겠다고 발표해 놓고 결국 수사 대상이나 특검 추천권을 놓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 결국 시간 끌고 결국 특검을 무산시키는 그런 행태를 반복하지 않기 바란다. 그리고 만약 이번에도 그런 행태를 반복한다면 참정권 수호와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 시민들, 국민들께서 절대 용서치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어젯밤에도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 서로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올공에서 함께 구호를 외친 청년들 아마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거로 생각한다. 이번 6.3 지방선거 참정권 박탈 사태는 대한민국 선거가 과연, 공정히 치러지는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라는 근본적 의문을 던지고 있다.

 

현장 청년들을 만나며 느끼는 것은 정치권과 청년들 사이에 한 표의 무게에 대한 인식에 작지 않은 차이가 보인다는 것이다. 정치권은 당락에 영향 없다는 말로 이번 사태를 유야무야 넘기려는 사람이 꽤 많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단 한 표라도 참정권이 침해받았다면 결과를 떠나 그 과정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분명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청년들은 누가 부르지 않고 동원하지도 않았지만 스스로 올림픽공원에 모였다. 뙤약볕도 버티고 무더위도 이겨내면서 자원봉사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는 청년 여러분의 생각이 100% 옳다고 믿는다. 컨닝 하다 걸리면 시험지 전부가 빵점이지, 컨닝한 문제만 오답으로 처리하는 경우는 없다.

 

청년들의 올곧은 함성이 단순히 분노에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광장을 넘어 특검으로 이어지고 재선거로 이어지고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으로 그 결실을 맺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청년들의 생각은 어떤지,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국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어떤 해법이 필요한지 우리 당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천해 나갈 것이다. 저는 그것이 본연의 역할이고 지금 우리 당에 주어진 소명이라 믿는다. 반드시 특검을 관철 시키고, 국민적 의혹을 남김없이 밝히겠다.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 선관위를 입주 청소 수준으로 완전히 청소하고, 사전투표 폐지 등 국민적 요구에 맞는 제도 개혁도 이뤄낼 것이다. 청년의 문제의식을 책임 있는 정책과 개혁으로 이어가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청년들이 목이 터져라 외친 정의와 진심이 외면당하지 않도록 저와 국민의힘이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다.

 

<정점식 원내대표>

 

먼저 청년주권포럼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리고 이 간담회에 청년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청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21세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 국민 주권 침해 사태가 발생했다. 올림픽공원에 자발적으로 모인 2030 청년들의 재선거 요구 목소리는 특정 정당이나 조직의 동원이 아닌 대한민국의 주권자로서 내 권리와 주권을 지키겠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외침이었다.

 

재선거 실시에 대해서 정치권과 시민들 사이 이런저런 이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재선거를 외치는 올공 청년들의 목소리에 담긴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분노, 선거 관리 시스템의 신뢰 복원을 요구하는 정당한 외침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뿐만 아니라 특검 수사를 통해서 6.3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진상규명 결과를 토대로 공정한 선거 관리 시스템을 복원시키는 제도 개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광장에서 분출된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려면,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 참정권 회복을 위해 어떠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한지, 그리고 정치권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우리당 110명 국회의원의 의정 활동에 반영시키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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