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힘은 5.18 스타벅스 행사 이슈와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태도를 대조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MBC는 사기업의 잘못된 마케팅에 대한 비판을 선관위의 국민 투표권 침해 보다 더 중요하고 비중있게 다루었다. 또한 두 이슈 모두 ‘극우몰이’를 위한 소재로 악용했다.
친민주당·친민노총 방송을 자임하는 공영방송 MBC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상세한 보고서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26. 6. 9.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 아 래 -
[★MBC 뉴스데스크 보도 분석] 5.18 스타벅스 이슈 vs 6.3 투표용지 사태 관련
■ 보도 총평
• MBC 뉴스데스크의 스타벅스 보도
-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두 44개
- 나흘 쉬었다가 6월 1일에 ‘전액 환불...인증 쇄도’ 리포트
• MBC 뉴스데스크의 투표 용지 보도
(1) 6월 3일에는 사건의 심각성 인지 못하고 투개표 사건사고처럼 담담하게 보도
(2) 다음날부터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라며 강력히 매도
6월 4일) ① 조현용 앵커 “부정선거 음모론을 따르는 시위대가 몰렸다.” & 김수지 앵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강하게 결집하고 있다.”
② 리포트 제목이 「“선관위 쳐들어가자” 또 준동하는 음모론자들」. 준동의 사전적 의미는 “벌레 따위가 꿈적거린다는 뜻으로, 불순한 세력이나 보잘것없는 무리가 법석을 부림”.
6월 5일) ① 김수지 앵커 “시위대가 부정선거 증거를 찾겠다며 막무가내로 투표소를 뒤지더니, 개표소로 몰려가서는 관계자들을.. 위협하기도 했다.” (「투표소 들쑤시고 직원 가두고‥도 넘는 시위대」 앵커멘트)
② 기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투표소까지 봉쇄하면서 주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투표소 부근 아파트) 주민들은 며칠 동안 창문도 못 열었다고 한다.” (「“용지 동났다” 곳곳 비명‥박제된 ‘무능의 기록’」 리포트 중)
6월 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 중계차’ 생방송에서 기자가 “아직 물리적 충돌은 벌어지지 않고 있다.” = ‘아직’이라는 말은 곧 폭력행위가 벌어질 수 있다는 의미
(3) 갑자기 집회 참석자들에 대해 우호적으로 보도 : 「“태극기만 흔들자”‥극우와 선 긋고 “재선거”」 리포트 중 기자 “현장에는 2030 청년들이 많이 보였다. 음모론과 분명하게 선을 긋겠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그 이유는 당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유화적 발언 때문으로 추정됨
■ 특이사항
• 5.18 이슈 초기 대응 의문 : 노컷뉴스 최초 보도(13:06) 후 46분 만에 광주전남추모연대 입장문(13:52 추정)이 나옴. 성명서 작성 및 의사결정 시간을 고려할 때, 사전에 이슈를 인지하고 대응 준비를 했을 가능성에 주목
※ 입장문 인용한 한겨레 기사 업로드 시각으로 추정
■ 5.18 스타벅스 이슈 보도행태 (5.18. ~ 5.22., 총 5일간)
• 주요 프레임: 일베 용어 유사성,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조롱, 극우 세력의 민주화운동 모욕 등
• 일자별 상세내용
- 5.18. : '탱크데이', '책상에 탁!' 문구 논란 및 스타벅스 공식 사과
- 5.19. : 정용진 회장 "모든 책임은 나에게" 대국민 사과 / 유족 인터뷰 통해 '일베' 용어 유사성 제기 / MBC 뉴스데스크 "존중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비판
- 5.20. : 스타벅스 본사 조사 착수 및 라이선스 취소 가능성 / 박종철 유족의 비판 보도 / 이재명 대통령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강력 비판 / 민주당 출입 금지령 vs 국민의힘 뒤늦은 비판
- 5.21. : '텀블러 든 전두환' 등 극우 세력의 놀이터가 된 스타벅스 현황 분석
- 5.22. : '북한 지령설' 등 조직적 역사 왜곡 범죄 의심 보도 / 국민의힘 일부 의원(전한길, 김민전, 한기호)의 스타벅스 옹호 논란 / 불매운동 본격화(배달 거부, 1인 시위) 및 전국공무원노조 동참 / 스타벅스의 '미사용 충전금 이자 수익' 및 매장 직원(파트너)들의 피해 호소 / '탱크데이' 수사 속도전 및 정용진 회장 고발 건 공공범죄수사대 배당
- 뉴스데스크 클로징: "역사 왜곡 이미지에 단호히 대응할 곳은 스타벅스 자신"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행태 (6.3. ~ 6.7., 총 5일간)
• 주요 프레임: 선관위 부실 관리 및 참정권 훼손, 부정선거 음모론 결집, 혐중 선동
• 일자별 상세 내용
- 6.3. : 송파구 일부 투표소 용지 부족으로 초유의 투표 중단 발생
- 6.4. : 서울 14곳 용지 부족 / 음모론 시위대로 인한 투표함 이송 지연 및 개표 중단 / 선관위, "버리는 표 많아 적게 인쇄,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 탓" / 이재명 대통령 "선거관리 허점 책임 물어야" 비판 / 부정선거 음모론자(모스 탄 등) 결집 시작
- 6.5. : 용지 부족 지역 '전국 50곳'으로 확대 확인 / KBS 개표방송 '홍어 연상 CG' 일베 논란 및 사과 / 예산 받고 인쇄는 하한선만 한 선관위 실책 지적 /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 표명 및 김민석 총리의 특검 검토 언급
- 6.6. : 경찰 기동대 투입, 35시간 만에 송파구 투표소 봉쇄 해제 / 시위대의 '윤어게인' 및 혐중 선동.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주장과 음모론 동조 논란 / 뉴스데스크 클로징: "음모론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려
- 6.7. : 시위 참여자들의 '극우·음모론과 선 긋기' 시도 / '중국 배후설' 등 음모론자들의 선동 도모 /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카드가 사퇴론을 피하기 위한 정치쇼라는 지적 / 전문가 의견: 재선거 현실성 낮음(법의 문턱 높음)
※ 기타 날짜별 상세 보도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