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방선거 본 투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우리 청년들의 ‘빼앗긴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심판의 날입니다.
지금 2030 청년세대들이 마주한 현실은 참담함을 넘어 잔인하기까지 합니다.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그 결과로 돌아온 것은 가혹한 세금 폭탄과 감당할 수 없는 월세 부담뿐입니다.
성실하게 직장을 다니고 땀 흘려 일해도 내 집 마련은커녕, 매달 마음을 졸이게 하는 주거 비용 때문에 오늘의 행복조차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착취해 나라 곳간을 채우고, 내 집 마련 꿈조차 짓밟아버린 이 가혹한 현실이 바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더욱 가슴을 치게 만드는 것은 국민들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 지옥’에 신음하고 세금 폭탄을 감내하고 있을 때, 청년과 시민들의 수천억 원을 가로챈 ‘대장동 범죄 일당’들은 모두 구속에서 풀려나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의는 어디로 갔습니까. 국민의 미래를 갉아먹은 범죄자들은 대낮에 거리를 거닐며 웃고 있고, 정당하게 비리를 파헤친 검사는 무기한 직무가 정지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이 권력 유지에만 매달리는 동안, 청년들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일상의 자유’는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마음 편히 커피 한 잔 마시는 평범한 행복마저 고물가와 주거 절벽 앞에 위협받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꿔야 할 청년들에게 이 정부가 남긴 것은 배신감과 끝없는 이자 부담의 공포뿐입니다.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내일의 희망을 다시 찾고 싶다면 6월 3일 투표장으로 가야 합니다. 커피도 내 마음대로 못 마시고 옷도 마음대로 못 입는 나라를 바라잡고, 일상의 자유를 온전히 되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범죄자가 득세하는 세상을 막고, 청년의 일상과 자유, 그리고 미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소중한 한 표로 대한민국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이 땅의 청년과 국민 여러분이 투표하면 이깁니다!
2026. 6. 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성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