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14.(목) 14:00,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어제 이제 충북에 가서도 얘기했지만, 우리 충청분들이 말씀을 확실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보령에서 선거운동할 때 ‘어르신 이번에 저 꼭 찍어주세요.’ 하면, 그냥 찍는다고 하면 될 걸 ‘아 어디 가겄슈’라고 한다. 그런데 더 당황한 건 표 까보면 몇 분 어디 가셨다. ‘어디 가겄슈’ 해놓고 표 까보면 딴 데 가셨다. 그러면 안 된다. 그래서 세종은 그렇게 하시지 말라고 하는 얘기다. 확실하게.
사랑하는 세종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정말 중요한 선거다. 저는 그냥 다른 얘기할 필요 없이 진정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누구를 찍어야 할지 이미 답은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 눈앞에 작은 이익이 아니라, 진정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미 답은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정말 희망 고문에 많이 시달렸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정말 제대로 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 누가 뛰어주고, 누가 발 벗고 나설지 이미 답은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생긴 이래로 국민의힘의 첫 번째 세종시장님이었다. 지난 4년간 능력을 보여주었다. 세종시를 위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민주당 4년 어땠는가.
세종보를 가동해야 한다고 했더니 계속 반대하면서, 세종보 해체하자고 주장하고 시민 갈등 부추기더니, 이제 민주당 후보도 세종보 재가동에 찬성한다고 사실상 입장을 바꾼 것 같다. ‘국제 정원도시 박람회’, 우리 최민호 시장님 저한테도 여러 차례 오고, 국회 문턱 닳도록 왔다 갔다 하시면서 국비 77억 원까지 다 확보해 놓으셨다. 그거 했었더라면 예상되는 경제 효과만 3,000억 원이 넘는다.
그런데 세종의 미래를, 세종 시민들의 기회를, 우리 청년들의 기회를 민주당 시의원들이 결국 매칭할 수 있는 예산을 안 줘서 다 날려버렸다. 아마 제 기억에 그때 우리 최민호 시장께서 절박한 마음으로 단식까지 하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른 일정 때문에 꼭 와서 뵙고 응원 드리고 싶었지만, 그때 단식 현장을 찾지 못한 것이 아직도 큰 죄송함과 마음의 짐으로 남아 있다.
그런데 민주당 후보, 이것도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그때 그렇게 반대했으면 이유가 있었을 거 아닌가. 달라진 거 하나도 없는데 지금 입장 바꾸려면 뭔가 있어야 될 거 아닌가. 그때 그렇게 발목 잡아놓고 반대해 놓고 지금 와서 찬성한다는 것은, 아무 생각이 없거나, 거짓말쟁이거나,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저는 그 세 가지 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에게 세종시를 맡기겠는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종의 미래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리고 세종이 다시 도약하기를 원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 이번 지방선거는 세종시도 지키고, 세종시의 미래도 지키고, 세종 시민들의 행복한 삶도 지켜야 하지만, 대한민국부터 지켜야 한다.
민주당, 대한민국이라는 이 집, 기둥 무너뜨리고, 서까래 빼가고 다 무너뜨리면서 마당에서 풀 뽑고 앉아 있다. 유리창 갈아 끼우자고 앉아 있다. 이재명 죄 없애 보겠다고 국정조사를 했는데, 우리 또 추미애 못지않은 '보수의 새엄마'가 나타나서, 날아라 서영교 나아라. 슈퍼보드 우리 보수의 새엄마가 나타나서 이재명 대북송금에 대해서 진실을 낱낱이 밝혀주었다.
‘이재명 방북 대가로 리호남에게 돈 주었다.’ ‘연어 술 파티 없었다.’ 연어 술 파티가 국정조사를 했던 모든 그 원인 중의 원인 아닌가. 연어 술 파티하면서 거짓말하도록, 자백하도록 강요했다는 게 국정조사의 핵심이었다. 돈 준 적 없는데, 방북 대가가 아니었는데, 연어 술 파티로 모든 걸 조작했다는 것이 국정조사의 시작이었다. 그런데 민주당 의원들 그렇게 협박하고 모욕하고 호통치는 가운데에서도 명확한 증언이 쏟아졌다. ‘이재명 방북 대가로 리호남에게 돈을 주었다. 연어 술 파티 없었다’ 여러분, 이 정도면 끝난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 부끄러워서 이제 이재명 재판 재개하자고 얘기해야 될 것이다. 그런데 마음에 안 드는 증언 했다고 31명 고발했다. 그리고 박상용 검사 징계요구 했다.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 데려다가 불러서 그렇게 모욕을 주더니, 자기들이 원하는 답을 하지 않았다고 이제 징계 요구한다고 한다. 그런데 징계 요구할 때 연어 술 파티 얘기는 빠졌다. 왜 그런가. 국정조사 해보니까 아니거든. 수사할 때 과자 주었다고, 이 과자 먹이고 거짓 자백받아냈다고 한다.
제가 이거 드릴 테니 이거 전재수 갖다 주고, 까르띠에 시계 받았냐고 사실대로 얘기하라고 한번 해보시라. 또 정원오 갖다 주고 폭행 폭력 전과 무엇인지 좀 사실이 무엇인지 좀 물어보라. 그리고 한번 누구 한번 드셔보라. 거짓말이 술술 나오나 안 나오나. 여러분 이게 나라는 아니지 않은가. 이재명 그래 놓고 이제 공소 취소 특검까지 하겠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방송에서 그런 거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박성준 의원이 뭐라고 했는가. 국민의 8~9명은 공소취소가 뭔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니까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니 우리가 해도 괜찮다는 이야기 아니겠는가.
개헌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제가 대통령 앞에서 청와대 가서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는가. 개헌, 그것을 시작하려면 대통령 5년만 하고 그만한다는 이야기하시라고 그랬더니, 죽었다가 깨어나도 그 얘기는 안 하지 않는가. 그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워서 대한민국 헌법에 대통령은 5년 하면 끝이고, 절대 두 번 못 한다고 돼 있는데 그 이야기를 왜 못 하는 건가. 그거 바꿔서 평생 해먹을 생각이 없으면 그 이야기를 왜 못 하느냐고 말이다.
‘공소취소 특검’ 그거 하다가 지금 지방선거 큰일 나게 생겼으니까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가. 지방선거 끝나고 꼭 해야 한다고, 안 한다는 얘기 절대 안 하지 않는가. 시기와 절차는 좀 생각을 하되 꼭 해야 한다고 말이다. 지금은 그래도 지방선거 앞두고 있으니까 이재명과 민주당 눈치 보는 정도가 이 정도다. 지방선거 끝나면 세금이 얼마나 쏟아지겠는가.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다. 우리 최민호 시장님 늘 사실은 평소에는 제가 형님이라고 부른다. 우리 시장님 저한테는 큰형님인데, 나라 걱정돼서 늘 전화해서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된다, 이거 하자, 저거 하자, 이렇게 싸우자, 저렇게 싸우자고 하신다. 이재명은 SNS 하느라고 잠을 못 자는데 우리 큰형님 최민호 시장님은 나라 걱정하느라고 잠을 못 주무시는 것 같다. 저한테 계속 전화해서 이렇게 싸워야 된다, 저렇게 싸워야 된다, 이거 해라, 저거 하라 하시는 이런 분이 세종시를 맡아야 세종시도 발전되고 대한민국도 지켜지지 않겠는가.
그리고 캠프 이름이 아주 좋다. ‘아리아리’, 그래서 ‘아리아리 캠프’, ‘아리아리 최민호’, ‘아리아리 국민의힘’ 그런데 민주당 후보는 제가 보니까 ‘아리까리’하다. 그래서 아리아리 최민호, 아리아리 국민의힘인데 아리까리 민주당이다. 그러니 우리 아리까리한 사람들 찍지 말고 아리아리한 사람 찍어주면 된다. 1만 3,500명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저는 세종시 발전을 위해 아리아리한 사람, 우리 세종 시민들께서 다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
2026. 5. 14.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