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남의 성과를 탐내는 조급함이 결국 정치적 도의마저 무너뜨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원오 후보 측의 도를 넘은 기억 조작이 서울시민의 상식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신통기획'은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가 닦아온 길입니다. 이미 궤도에 올라 성과를 내고 있는 오세훈표 '신통기획'을 두고, 뒤늦게 나온 '착착 개발'을 베꼈다고 주장하는 것은 궤변일 뿐입니다.
가짜 원조 논란이 더욱 개탄스러운 이유는, 그 허망한 기만 뒤에 집을 가진 이도, 갖지 못한 이도 불안에 떠는 절박한 민생 위기가 가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근본은 이재명 대통령 발 '전월세 씨 말리기' 정책에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임대차 시장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찬 과오를 이제라도 인정하십시오. 징벌적 과세와 규제 일변도의 반시장적 폭주를 멈추지 않는다면, 주거 안정을 기대하기 요원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시장 원리를 무시한 반시장적 정책을 철회하고, 국민의 주거 안정을 되찾아오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가짜가 판치는 기만 정치를 끝내고, 민생을 최우선하는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2026. 5. 9.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성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