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5. 8.(금) 10:00, 맘(Mom)편한특별위원회 '맘편한 약속 - 6·3지방선거 정책 전달식' 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여러분, 반갑다. 오늘이 어버이날이라 이 자리가 더 특별하고 뜻깊은 것 같다. 우리 엄마 아빠들을 위해 늘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께, 제가 카네이션이라도 달아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지난 2월, 맘편한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그동안 그 어떤 특별위원회보다도 가장 왕성하게 활동을 해오셨고, 많은 정책적 제안도 해주셨다. 그동안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내 아이를 키우는 심정으로 부모님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들여다보셨다.
밤잠을 설치는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들을 다듬고 또 다듬어 오셨다. 그 정성과 진심이 오늘 ‘맘편한 약속’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민전 위원장님을 비롯한 분과위원장님들, 그리고 모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약속이 문서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정책들을 우리 당의 지방선거 공약에 담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달라진 삶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들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신과 같은 존재가 부모님들이다. 이처럼 부모님의 사랑은 위대하지만, 지금 우리 부모님들은 정말 많이 지쳐있다. 아이를 어디에 맡길지 걱정하고, 학원비를 걱정해야 한다. 출산과 육아로 멈춰선 경력을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해야 한다.
부모님의 마음이 편안해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다. 가정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대한민국이 행복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어머니의 걱정과 아버지의 짐을 덜어드릴 것이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 나라, 부모님이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
우리당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의 맨 앞에 ‘맘편한특별위원회’가 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더 가까운 곳으로 더 열심히 달려가, 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여러분의 노력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
<정점식 정책위의장>
가정의 달 5월, 더구나 어버이날에 이런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먼저 오늘 정책 전달식이 있기까지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김민전 위원장님을 비롯한 맘편한특위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맘편한특위가 엄마와 아이들이 보다 편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현장에서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오셨다. 임신·출산·육아 등 엄마들의 삶을 담아낸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고, 난임 정책토론회를 통해 난임 정책의 새로운 방향까지 제시해 주셨다.
오늘 정책 전달식은 이러한 노력과 고민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오늘 전달해 주실 정책들은 영유아, 난임, 돌봄, 교육 등 엄마들과 아이들의 삶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와 엄마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준비해 오신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제안들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이나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 특히 보육·돌봄·교육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방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국민의힘은 오늘 전달해 주신 정책 과제들을 6·3 지방선거 공약에 충실히 반영하고, 예산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엄마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 엄마는 안심하고, 아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김민전 맘(Mom)편한특별위원장>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장동혁 당 대표님과 정점식 정책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그간 열심히 활동해 주신 10분의 특위 위원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한민국 맘들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라’라고 하는 것이 당 대표님의 특명이셨다. 이에 따라서 이 특위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 이후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해 왔다. 또 정책 전문가들을 만나서 같이 실현 가능한 정책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 왔다.
그 결과, 임신 출산부터 돌봄 교육 입시에 이르기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마음 편한 10대 정책제안을 마련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전달 드리는 것이다.
이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이런 말은 전혀 아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가 엄마들이 더욱 편하고 가정이 더 행복하고, 또 그에 따라서 대한민국 인구 정책이 선순환할 수 있는 그 시작점이 되기를 감히 기원해 본다.
2026. 5. 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