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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통일마저 부정하는 통일부 장관, 왜 그토록 자리에 집착합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30

정동영 장관이 어제 "통일이라는 개념은 폭력적이다"라고 발언하며, 통일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했습니다. 통일을 준비하고 추진해야 할 통일부의 수장이 오히려 통일을 부정하는 이 상황은 공직자로서 책무를 망각한 심각한 인식 왜곡입니다.


심지어 정 장관은 핵심 동맹인 미국과 보조를 맞추는 것을 "숭미"라고 비아냥거리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식 표현인 "조선"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통일은 폭력"이라는 주장까지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워 남북의 분리를 강조하는 상황에서, 이에 보조를 맞추는 수준을 넘어 오히려 이를 정당화하는 듯한 인식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분명히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영토로 규정하고, 평화적 통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통일을 폭력으로 규정하는 발언은 헌법 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며, 반헌법적·반국가적 인식입니다.


정 장관의 행태는 대한민국의 장관이 아니라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미 정동영 장관은 통일부 장관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대통령이 헌법 수호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동영 장관을 즉각 경질하십시오. 이는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주권에 관한 최소한의 책무입니다.


2026. 4. 30.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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