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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주명야청' 정치, 결국 대통령실은 스펙 쌓기용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28

아침저녁으로 생각이 바뀌던 하정우 수석이 결국 부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핵심 공약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실 수석 자리를 신설하고 하정우를 임명했습니다.


그러나 하 수석 재임 기간 동안 ‘AI 3대 강국’의 문턱에는 제대로 다가서지도 못한 채, 대통령실 경력만 쌓으며 자신의 정치 인생 설계에 몰두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알고 보니 AI 공학 전문가가 아니라, '정치 공학'만 따지는 데 능한 전문가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하 수석에 대해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작업이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는 취지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고, 하 수석 역시 "할 일에 집중하겠다"며 국정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뒤로는 정청래의 전략공천 제안에 대해 이른바 '간보기 정치'를 이어가다, 결국 국정 전념 약속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노골적인 '자기 정치'로 돌아섰습니다.


낮에는 이재명, 밤에는 정청래를 찾는 '주명야청' 정치의 끝을 보여준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국민을 기만한 채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을 앞세운 행보, 이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심판의 문제입니다. 국민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정치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며, 그 가벼운 처신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26. 4. 28.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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