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통령은 ‘평화의 봄’, 장관은 ‘한조관계’...이재명 정부는 북한 개꿈에서 즉각 벗어나십시오 [국민의힘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28

국가 안보가 벼랑 끝인데, 아직도 판문점의 허상에서 깨어나지 못했습니까?

정동영 장관의 기밀 유출로 한미 동맹과 대북 감시망에 심각한 공백이 생겼는데, 대통령은 한가롭게 '평화의 봄'을 노래하고 있다니요. 이러니 김여정에게 허망한 개꿈 소리나 듣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한반도의 안보는 봄이 아니라 매서운 겨울입니다. 

북·러가 '5개년 군사협력 계획'으로 장기 동맹을 굳히며 대한민국을 직접 위협하는 초비상 상황입니다. 북한이 우리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미사일 도발을 퍼붓는데도 안보 공백은 외면하고, 일방적 구애를 되풀이하는 것은 국민을 향한 기만입니다. 


정부는 동맹 파괴의 주범인 정동영 장관을 즉각 파면하고 무너진 한미 공조 체계를 복원하십시오. 안보를 지지율 관리나 업적 쌓기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태도는 국가 자멸 행위와 다름없습니다. 미국과의 정보 공유가 차단된 '눈먼 안보' 상태에서 외치는 평화는 북한에게 굴종하는 가짜 평화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망상적 대북관을 즉각 폐기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킬 안보 역량을 행동으로 증명하십시오. '봄'이라는 허망한 개꿈에서 벗어나 국가 안위와 동맹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자해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2026. 4. 28.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박 충 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