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시민의 삶을 '공급 축소'로 해결하겠다니 참으로 말문이 막힙니다.
정원오 후보의 이런 기상천외한 해법은 집을 못 갖게 해 집값을 잡겠다는 이재명식 통제 DNA와 맞닿은 ‘공산주의식 계획경제’의 연장선입니다.
시민의 일상을 재택근무와 통행량 관리로 해결하겠다는 극단적 발상은 정치를 시민을 섬기는게 아닌 통제로 여기는 오만함의 극치입니다.
기업 생산성과 직종 특성 또한 외면한 채 코로나식 임시조치를 상시화하겠다는 것은 경제 활력을 훼손하는 권력 중심적 사고일 뿐입니다.
심지어, 정 후보는 이런 비상식적인 대책이 논란이 되자 보도 방향까지 제시하며 언론에 개입하고, 시민의 문해력을 탓하는 행태를 부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남 탓 정치’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입니까.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고압적 태도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의 수장이 될 자격 조차 없습니다. 서울시는 정원오 후보의 제국이 아닙니다.
심지어, 민주당은 폭행 전과와 각종 의혹에도 ‘명픽’ 하나로 정 후보를 비호하며 시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통제로 바꾸려는 정치에 서울의 미래는 없습니다. 시민의 선택은 분명할 것입니다. 정원오 후보와 민주당은 천만 서울시민의 엄중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2026. 4. 25.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박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