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무책임한 ‘가벼운 손가락’ 행보가 서울 전세수급지수를 180선까지 밀어 올리며 부동산 시장을 회복 불능의 대란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62주 연속 상승하고 수도권 전월세 가격까지 동반 급등하는 등 시장 전반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SNS로 던진 설익은 장특공 폐지 시사는 40년 세제 근간을 뒤흔드는 ‘재산권 약탈’ 선언이자, 실정을 감추기 위해 국민을 범죄자 취급하는 오만한 선동입니다. 공급은 틀어막고 대출 규제로 발을 묶은 채 ‘세금 폭탄’ 설계에만 집착하는 아마추어 행정이 청년과 무주택자의 주거 사다리를 완전히 걷어차 버렸습니다.
전세 매물이 통계 집계 이래 최저치로 추락하며 서민들이 외곽 지역으로 밀려나는 비참한 현실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이념적 잣대로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현 정권은 부동산 시장 교란의 주범이 바로 자신들임을 인정하고, 비겁한 ‘남 탓’과 ‘갈라치기’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정작 본인의 투기용 비거주 주택 처분 여부는 함구하면서, 평생 모은 집 한 채를 ‘불로소득’이라 공격하는 대통령의 위선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시장 논리를 무시한 채 실패한 정책을 반복하며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에 맞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국민을 편 가르고 ‘결백 증명’을 강요하는 무도한 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의 날이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6. 4. 25.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박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