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4. 24.(금) 10:00, 현안 관련 브리핑을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정동영 장관의 민감정보 유출과 관련해서 어제 저는 의원님 네 분과 함께 제임스 헬러 주미 대사대리를 만나서 미국 측의 분위기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미국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 당장 동맹 신뢰 척도라 할 수 있는 정보 공유가 끊겼다.
동맹 간 정보 공유는 강력한 신뢰 위에서 철저한 보안이 전제될 때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 장관 발언은 신뢰의 기반을 무너뜨린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신뢰 붕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통령과 장관이 안보 리스크가 되는 참담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미국 측은 한미 정보 공유가 재개되기 위해서는 이런 무책임한 정보 유출을 재발 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보장과 약속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양국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조인트 팩트시트의 실현도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미국 측은 이러한 사실을 심각하게 우리 정부에 계속 전달하고 있지만, 이재명 정권은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위기를 넘어 체제 존속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국민의힘은 정동영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장관을 계속 지키려 한다면 한미동맹은 더욱 큰 균열로 갈 수밖에 없다. 당장 해임하고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려 하는 외교안보 라인에 자주파를 정리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반미 친중 행각을 멈춰 세우기 위해서 모든 힘을 다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한미동맹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싸워주시기를 호소드린다.
2026. 4. 24.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