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4. 21.(화) 10:10,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 방문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김기철 의장님과 한국노총 서울본부 가족들 반갑다. 뵙게 돼 너무 기쁘고 반갑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기온이 뚝 떨어졌다. 그래도 따뜻이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사진 찍을 때 김기철 의장님 손 꼭 잡았는데 손이 너무 따뜻하셔서 마음까지 따듯하신 게 느껴졌다.
우리 의장님께서 38년 동안 노동운동 하면서 걸어오신 길들을 인터뷰 기사도 찾아보고 했었다. 우리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산증인이신데, 선봉자보다 조력자로서 지역본부의 역할을 강조해 오셨던 것 같다. 소통에 많은 힘을 쏟고 계신 것 같다.
말씀 주신 것처럼 우선은 63년 동안 야당 대표가 처음 이렇게 서울 지역본부를 방문하게 됐다 말씀 주셨는데, 다른 지역에 가도 계속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것이 그동안 국민의힘과 우리 한국노총에, 그리고 또 노동계와 국민의힘의 거리 말해주는 거 아닌가. 그래서 의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동안 좀 거리가 있었던 걸 저희도 인정한다.
그래서 제가 당 대표 된 다음에 국민의힘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기 위해 이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 노동국을 신설했다. 노동국을 신설하니 역시 이렇게 계속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자꾸 만들어지고, 어떤 입장 하나를 낼 때도 노동계 입장을 잘 반영하려 노력하게 되고, 노동계에서 주시는 정책제안도 보다 신속하고 빠르게 제가 검토하고 또 거기에 대한 답을 낼 수 있는 거 같다.
우리 김해광 노동특보를 임명하고, 김위상 노동의원장님 임명해서 이제 국민의힘도 노동자들과 함께 그리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
오늘 도착하자마자 한국노총 발상지 기념비를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까 오늘 이 자리가 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 그리고 의장님이 말씀하셨지만 28년에 이곳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된다고 말씀 주셨는데 이것이 한국노총의 발상지였다고 하는 것은 한국노총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노총만이 이곳을 계속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로 만들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같이 나서서 의미 있는 장소로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것에 공감을 한다. 오늘 여러 정책 제한들을 주신다면 그런 정책 제안들을 저희가 받아서 그것이 정책으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겠다.
그리고 정년 연장의 문제도 말씀 주셨는데, 아마 큰 방향성이 있어서는 여야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풀어갈지 대해서 세부적으로 조금 결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국회에서 이 문제도 신속하게 풀어낼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요즘은 어디 가나 AI, AI, AI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노동 현장에 있는 분들에게는 그것이 미래에 대한 기대도 갖게 하지만, 노동 환경이 변하기 때문에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 또 여러 고민을 하게 만드는 지점인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AI가 발전하면서 우리가 기술이 발전하는 건 좋은데 근로자들의 권리, 노동자들의 권리를 어떻게 지킬 건지에 대한 고민이 함께 필요한 것 같아서 이런 산업이 전환되는 시대에 맞춰서 고용안전망을 어떻게 튼튼하게 구축할 것인지 국민의힘도 함께 고민하고 저희들이 먼저 고민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겠다.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잠시 거리가 멀어져 있었지만 다시 국민의힘이 한국노총과 손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정책적 제안을 주시면 저희들이 잘 정책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 김기철 의장님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분들 저희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점식 정책위의장>
오늘 김기철 의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의장님 말씀 중에 ‘국민의힘이 노동을 경시해 왔다’라는 말씀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장동혁 대표 취임하시고 난 이후에, 조금 전에 말씀하셨습니다만, 노동국도 신설하고 우리 또 노동특보도 임명을 하고, 노동위원장도 임명을 해서 노동과 점차 가까워지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계시고 그리고 2월에는 또 한국노총 방문을 하셔서 정년 연장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다.
오늘 조재민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저도 공안 담당 검사를 한 20년 가까이했기 때문에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안전관리자가 지정돼 있다는 것은 알지만 건설 기술자가 함께 있어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감을 하고 산안법이나 기타 법률 개정을 통해서 조재민 본부장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확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다. 오늘 주신 말씀 소중하게 잘 챙겨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2026. 4. 2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