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방송인 김어준 씨가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대규모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가짜뉴스 공장장'이 가짜뉴스 피해자 코스프레에 나선 것이다.
김어준 유튜브는 지난 4월 2일 방송에서만 해도 가짜뉴스를 유포했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이재명 조폭연루설편과 관련 봉지욱 기자를 과방위 부르려 했는데 국민의힘이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는 명백한 거짓이다.
민주당 과방위 간사 김현 의원은 봉지욱 기자를 참고인으로 부르자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받아들이고 이와 함께 '유튜브 백브리핑 운영자' 백광현씨도 같이 부르자고 제안했다.
김현 간사는 백광현 참고인 요청을 받아들였고, 백광현씨는 4월 1일 국회 출석을 위해 그날 오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백광현 참고인 출석은 당일 오전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최민희 위원장이 거부했다는 말 이외 어떤 이유인지 설명을 듣지 못 했다.
결국 봉지욱 기자 국회 출석을 무산시킨 것은 최민희 위원장 본인이다. 그걸 국민의힘 책임으로 돌린 최민희 의원의 후안무치도 가관이지만 이를 유포시킨 김어준 유튜브 역시 책임이 크다.
이외에도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가 그동안 김어준씨 유튜브를 통해 유포됐는지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김어준 씨는 자신의 방송에서 생산되는 이런 가짜뉴스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김어준씨가 우리 위원회에도 소송을 걸지 예의 주시하겠다.
아울러 우리 위원회는 <미디어피해자센터>(센터장 임응수 변호사)를 통해 김어준에 의해 소송당한 피해자들에게 적절한 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 4. 21.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