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264만 장애인들의 삶을 돌아보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포용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한 시민단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이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사회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국민의 76.7%가 '그렇지 않다'라고 답했습니다. 장애가 일할 의지를 꺾는 장벽이 되고 있다는 이 엄중한 수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입법 지원이 여전히 절실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애는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약 90%가 질병이나 사고 등 후천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구라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장애인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의 미래를 지키는 일임을 말해줍니다.
국민의힘은 장애인을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서 바라보며, 단순한 '시혜'가 아닌 '기회'를 보장하는 정치를 지향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는 투쟁이 되지 않도록, 일상의 장벽을 허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장애인 이동권의 보장, 교육과 고용의 평등, 차별 없는 의료 접근성까지 촘촘하게 챙기겠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동행의 길에 국민의힘이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2026. 4. 2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성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