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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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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최대 폭등한 수입 물가, 정부는 물가 안정에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18

중동발 위기 여파로 3월 수입 물가지수가 직전달 대비 16.1%나 급등하며, 1998년 IMF 사태 이후 28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수입 물가는 9개월 연속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그 고통이 고스란히 국민의 장바구니와 식탁으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값싼 미국산 소고기 가격마저 한우의 턱밑까지 치솟은 현실은, 수입 물가 상승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원유 수입가는 폭등하고 고환율은 뉴노멀이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위기 신호를 무시했을 때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는 역사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경제적 적신호의 연쇄 작용은 단순한 수치의 변동이 아니라 중동발 경제 위기의 전조입니다.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미래 세대의 자산을 약탈하는 현금살포식 추경 등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구조개혁 대신 임시방편의 현금 살포, 시장의 순리를 거스르는 강압적 통제는 파도를 손바닥으로 막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민생의 비명을 외면한다면 머지않아 돌아올 것은 오만한 권력을 향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일 것입니다.


대외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환율 안정책, 국가 안보와 경제에 직결된 에너지 공급망을 사수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중대한 국가적 과제 앞에 정부·여당이 무거운 책임감으로 총력을 다할 것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2026. 4. 1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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