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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얼굴에 '특검보' 점 하나 찍으면 남이 됩니까? 국민을 기만하는 '막장 드라마' 종합특검은 즉시 해체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15

피의자와 한배를 탔던 변호인이 수사관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 사법 시스템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권영빈 특검보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자, 쌍방울 사건 핵심 피의자들의 허위 진술 모의 및 '회유 쪽지' 전달자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수사 대상과의 유착을 넘어 공모 의혹까지 받는 인사가 거꾸로 검찰을 수사하겠다는 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자 명백한 이해충돌입니다.


이처럼 출발부터 공정성을 상실한 특검은 결국 그 본질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이미 대법원에서 중형이 확정된 범죄 사실조차 부정하며, 특검이라는 국가 권력까지 '방탄' 도구로 사유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지미 특검보에 이어 권영빈 특검보까지, 이들의 노골적인 정치적 편향성은 스스로 특검 자격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권 특검보는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초대형 국정농단'을 운운하고 있고, 김지미 특검보는 김어준 유튜브에 출연해 수사를 인민재판으로 여기는 듯한 인식을 공공연히 드러냈습니다. 수사 기밀을 흘리며 여론몰이에 몰두하는 이들의 정의를 어느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의힘은 권영빈 특검보의 즉각적인 사퇴와 특검 구성 전반에 대한 재검증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점 하나 찍고 다른 사람인 양 나타나듯, 어제까지 피의자를 비호하던 인사가 오늘 특검의 가면을 쓰고 등장한 것은 국민의 눈을 속이려는 파렴치한 시도에 불과합니다. 권영빈 특검보는 한 줌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직에서 물러나십시오.


아울러 민주당은 사법 시스템을 사유화하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공정성이 무너진 수사는 정의가 아니라 또 다른 불신만을 낳을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진정한 법치와 공정한 사법 질서 확립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2026. 4. 15.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박 충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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