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026. 4. 14.(화) 10:00, 국민의힘 맘(Mom)편한 특위 주최 <난임치료 지원정책,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원내대표>
오늘 '난임치료 지원정책,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뜻깊은 토론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김민전 의원님,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조금 전에 소개하는 데 보니 서울의대 교수님도 오시고, 또 좌장으로 토론을 맡아주셨다.
요즘 출산율 생각해 보면, 좀 답답할 때가 많다. 우리 부모님이 두 분이 34년생이신데 아버님께서는 2년 전에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지금 혼자 계시는데, 어머니는 제가 알기로 9남매였고, 아버지는 7남매, 그런데 우리 형제는 5남매, 근데 저는 딸만 둘이다.
해가 갈수록 이렇게 예전에는 둘만 낳아서 잘 기르자고 해서 핵가족으로 가다 보니 사실 인구 절벽이 심각하다. 최근에 와서 출산율이 0.73에서 0.8로, 약간 이렇게 회복되는 추세이긴 하나, 사실 그거 가지고는 부족하다. 원래 인구가 정상적으로 유지가 되려면 2.1을 넘어야 된다고 하는 거 아니겠는가.
그런 상황에서 사실 지금 난임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이것이 특정 병원을 얘기하기에는 좀 그렇긴 하나 아까 보니 강남에 있는 차병원 이런 얘기도 나오고 거기에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다니는 것 같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이들이 성장하고, 직장을 가지고, 결혼해서 애를 낳는, 이 과정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고민을 더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한다. 출산과 육아라고 하는 것을 어떤 여성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든지, 또 출산과 육아 자체를 여성들에게 지워지는 어떤 짐이라든지, 부담이라든지, 이런것으로 생각을 하고 접근을 하다 보면, 사실은 누가 그걸 하겠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장 기초적인 게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하는 것이 그 자체가 하나의 굉장히 중요한 행복이고, 그 자체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기본 가치로 인식이 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약한 것 같다. 그래서 저는 그런 걸 우리가 더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아니겠나 하는 점에서 말씀을 드린다.
출산, 양육, 육아, 그런 과정들을 자연스럽게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어떤 사회 문화적인 노력 이런 것들을 우리가 좀 계속해야 그래야 이것이 출산 양육, 육아 이런 부분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모두 사람들이 함께 사는 세상에서 가정에서부터 사회가 시작해간다는 그런 쪽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든다.
아마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그런 점에 다들 동의하시는 분일 것으로 저는 믿는다. 향후에도 또, 10년 뒤에, 20년 뒤에는 여기 있는 '난임치료,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이런 주제의 토론회 자체가 필요 없을 정도로 그런 사회가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이런 생각 한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이런 출산 문제에 대해서 함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고 뜻을 모아주시면 고맙겠다.
<김민전 맘(Mom)편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오늘 맘(Mom)편한 특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난임치료 지원정책,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지금은 국회가 어느 때보다도 지방선거로 인해서 바쁠 때이다.
오늘 참석해 주신 송언석 원내대표님 그리고 우리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님이신 이인선 위원장, 그리고 어저께 대정부질문에서 입양과 관련해서 굉장히 감동적인 질문을 해 주신 김미애 의원님, 그리고 맘(Mom)편한특별위원회는 또 여성위원회 산하에 있다. 서명옥 위원장님 오늘 자리 함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또 오늘 발제와 토론을 맡아주신 이정열 과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다둥이 아빠 강명구 부총장님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난임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제가 이 자리에서 더 강조하지는 않겠다.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한다면 인구 위기이고, 이 인구 위기를 풀기 위한 여러 가지 해법 가운데에서, 이 난임 치료의 문제가 저는 굉장히 앞순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난임 치료에 대해서 좀 더 적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지 이에 대해서 오늘 많은 지혜를 나눠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맙다.
2026. 4. 14.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