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제 대통령이 SNS '말 정치'로도 부족한지, '말장난 정치'에 나설 양상입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에 훈수한다", "화성인 침공"까지 운운하며, 국민을 상대로 말장난과 말풀이를 강요하는 저품격 정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통령의 글을 보고 어문 풀이 시험이라도 치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국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대통령은 하루가 멀다 하고 확인되지 않은 글을 공유하고, 글을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국민과 외국을 상대로 말싸움까지 벌이는 등 대통령의 언어라고 보기 어려운 무책임한 행태만 보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SNS 공간은 '말 이종 격투기 경기장'이 아닙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국익과 국민 통합에 직결되는 공간입니다.
대통령의 신중하지 못한 한 마디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격을 훼손하는 정치적 결과로 되돌아옵니다. 그 책임의 대가는 결국 국민이 떠안게 됩니다.
2026. 4. 14.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