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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SNS 계정 논란, 이쯤 되면 사실상 방치 아닙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13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공유한 이스라엘 관련 영상의 출처 계정이 스스로를 '팔레스타인'으로 소개하며 각종 가짜뉴스를 유포해온 계정이었다고 합니다.


해당 계정은 "북한이 이스라엘을 핵 공격할 준비가 된 유일한 초강대국", "트럼프 대통령은 강간범", "9·11 테러는 이스라엘의 자작극" 이라는 등, 사실과는 거리가 먼 주장들을 지속적으로 게시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이 이 대통령이 이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었다는 점은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SNS는 단순한 개인 공간이 아니라, 국가의 입장과 메시지가 읽히는 공식 창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처조차 검증되지 않은 계정의 콘텐츠를 공유했다는 것은, 외교적 파장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과 관리 체계가 부재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낳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이스라엘은 우리의 중요한 경제 협력 파트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짜뉴스를 생산해온 계정의 콘텐츠를 여과 없이 공유하는 것은, 자칫 불필요한 외교적 오해와 갈등을 자초할 뿐입니다.


대통령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이 곧 국익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절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닙니다. 그의 발언과 메시지는 곧 대한민국의 외교를 흔듭니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국익을 망치는 '말 정치'는 이제 멈춰야 합니다.


철저한 검증과 책임 있는 메시지로,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익만을 바라보는 국정 운영에 집중해야 합니다.


2026. 4. 13.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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