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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돌아이’입니까? 양승조 후보는 충남도민께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12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망언으로 충남도민과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선거운동 현장에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를 향해 “돌아이”라는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은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하며, 양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유권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인물이 어떻게 도민 전체를 아우르는 도지사가 되겠다는 것입니까. 양 후보의 눈에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만 도민이고, 비판하는 국민은 배척해야 할 ‘돌아이’로 보입니까?


축제 현장에서 울려 퍼진 양 후보의 막말은 충남도민의 자부심을 짓밟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택의 자유’를 정면으로 모독했습니다. 국민을 섬길 최소한의 자세조차 갖추지 못한 후보에게 충남의 미래를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런 함량 미달의 후보를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또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반복되는 국민 비하 발언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 병폐입니다. 자신들만이 정의라는 독선, 반대편을 향한 혐오와 조롱이 민주당 정치의 관행으로 굳어진 현실을 국민은 이미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양 후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도리는 구차한 변명이 아니라 진심 어린 사죄와 즉각적인 후보 사퇴뿐입니다. 본인의 발언대로라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수많은 충남도민이 ‘돌아이’라는 뜻인데, 어떻게 그들의 표를 구걸할 염치가 있습니까?


민심은 천심입니다. 국민을 모독하는 자는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침묵으로 방관하지 말고, 양 후보에 대한 즉각적이고 분명한 조치를 취하십시오. 국민의힘은 충남도민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6. 4. 1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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