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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SNS 중독, 플랫폼의 자유인가, 방임인가 : 청소년 보호책임 강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4-09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4. 9.() 10:30, SNS 중독, 플랫폼의 자유인가, 방임인가 : 청소년 보호책임 강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여러분, 반갑다. 오늘 간담회 제목에 긴급이 붙어 있다. 그만큼 이 사안이 무겁고 대책이 시급하다는 뜻일 것이다. 우선은 오늘 이런 주제로 간담회를 마련해 주신 김장겸 의원님께 감사드린다. 함께 마련해 주신 조정훈 의원님께서 감사드린다. 또 우리 조정훈 의원님께서 교육위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요즘 청소년들은 말보다 스마트폰을 먼저 배운다고 할 정도로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네이티브이다. 공부도, 놀이도, 소통도, 스마트폰 하나로 다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일에는 그렇지만, 밝은 곳도 있지만, 항상 그늘진 곳이 있기 마련이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또한 눈부신 발전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숙제, 어쩌면 아주 무거운 숙제를 던져주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오늘 간담회의 주제인 청소년 SNS 중독은 인류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형태의 부작용이라고 할 것이다. 최근 10대를 넘어 어린이들까지도 SNS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고, 이것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청소년 SNS 중독 문제를 중대한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있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떤 나라에서는 아예 청소년 SNS 접속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도 시행하고 있다. 금지와 규제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청소년들이 디지털 세상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수단을 마련하는 것 또한 정치의 당연한 책무일 것이다.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고, 그 앞에 우리 정치가 나서야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간담회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국민의힘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인프라를 충분히 누리면서도, SNS 중독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실효적인 정책을 꼼꼼히 만들어서 추진해 나가겠다. 물론 오늘 이 간담회에서 나오는 좋은 의견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좋은 토론과 대안 제시를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2026. 4. 9.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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