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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식목일, 푸른 대한민국을 만든 정신을 다시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4-05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푸른 국토를 만들어온 여정을 돌아봅니다.


식목일은 정부 수립 이후 제정되어, 1949년 이승만 정부의 대통령령으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거치며 황폐해진 국토 위에서, 우리는 다시 숲을 일으켜 세워야 했습니다. 이에 온 국민이 나무를 심으며 국토 재건에 나섰습니다.


특히 6·25 전쟁 이후 산림은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무분별한 도벌까지 이어지며 국토는 큰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박정희 정부는 국민과 함께 추진한 범국민적 녹화사업을 통해 불과 수십 년 만에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산림녹화 성공국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성과, 미래 세대를 향한 책임감이 모여 오늘의 삼천리 금수강산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산불, 산림 훼손의 위협 속에서 숲을 지키고 가꾸는 일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산림은 단순한 자연을 넘어 국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산입니다.


국민의힘은 산림자원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산림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푸른 미래를 이어가겠습니다. 산불 예방과 산림 복구, 체계적인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늘 우리가 심는 나무 한 그루가 내일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숲이 될 것입니다.


2026. 4. 5.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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