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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켜온 마지막 주민' 김신열 어르신의 영면을 애도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3-11

독도를 지켜온 마지막 주민이었던 김신열 어르신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국민의힘은 평생을 독도와 함께하며 우리 영토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오신 고인의 노고와 헌신에 국민과 함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고인은 남편인 고 김성도 이장과 함께 수십 년 동안 독도에서 어업에 종사하며 섬을 지켜왔습니다. 거센 바람과 파도 속에서도 독도에서 삶을 이어온 두 분의 존재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굳건한 영토 의지를 상징했습니다.


특히 각종 선거 때마다 독도에서 거소투표를 진행하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실효적 지배 아래 있는 영토임을 당당하게 보여준 장면은 많은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김신열 어르신의 별세로 이제 독도에는 주소를 둔 주민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권과 역사, 그리고 영토 의지가 담긴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독도에 사람이 실제로 거주한다는 사실 자체가 갖는 의미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서라도 상징적 의미를 지닌 '독도 주민 거주 문제'에 대해 지자체 차원의 고민과 대책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김신열 어르신의 영면을 기원하며, 평생 독도를 지켜온 그 숭고한 삶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2026. 3. 11.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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