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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여성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3-08

오늘은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모든 여성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118년 전,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며 거리로 나선 여성들의 외침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인류 역사가 지향해야 할 평등과 포용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당시 여성들이 요구했던 ‘빵’은 굶주림으로부터의 해방과 생존권을, ‘장미’는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와 참정권을 의미했습니다. 그 날 거리를 메웠던 여성들의 외침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과 참여는 꾸준히 확대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력 단절과 돌봄 부담, 안전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특히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일과 가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합니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또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모든 여성이 꿈을 꾸고 차별 없이 능력을 펼치는 데 있어 성별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입법과 정책으로 응답하는 것이 정치권의 역할입니다.


국민의힘은 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이 개인의 희생이 아닌 사회적 자부심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튼튼한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또, 유리천장을 깨고 사회의 당당한 리더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정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성의 미소와 행복이 대한민국의 원동력입니다. 다시 한 번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모든 여성의 용기와 열정을 응원합니다.


2026. 3. 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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