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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한계를 넘어선 위대한 도전을 응원합니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3-05

현지 시각으로 3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의 설원과 빙판 위에서 2026 동계패럴림픽이 열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모인 665명의 선수가 써 내려갈 감동의 서사는, 이미 그 자체로 전 인류에게 거대한 용기와 희망의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에 20명의 전사를 포함한 총 56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승리를 향한 모든 채비는 끝났습니다. 차가운 설원과 빙판 위에서 뜨겁게 쏟아낸 인고의 땀방울은, 이제 패럴림픽이라는 꿈의 무대에서 눈부신 영광의 결실로 피어날 것입니다.


패럴림픽 무대에 서기까지 우리 선수들이 걸어온 여정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선 '승리 그 이상의 기록'입니다. 신체적 한계를 불굴의 의지로 승화시킨 여러분의 도전은, 우리 사회가 서로를 포용하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귀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여준 투혼은 곧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역사이자, 우리 국민 모두의 자긍심입니다.


국민의힘은 여러분의 이 아름다운 도전을 5천만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밀라노와 코르티나의 설원과 빙판 위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쳐 주시길 바랍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여러분의 모습 속에서 우리 국민은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입니다. 대회를 마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부상 없이, 모두가 활짝 웃으며 고국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장한 건승을 빕니다.


2026. 3. 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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