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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발 '검은 화요일', 국민의 자산과 물가가 요동치는데 이재명 정권은 손을 놓고 있습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3-04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긴장이 극대화되면서 어제 대한민국 코스피는 7% 급락했고, 환율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사태가 대한민국 경제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중동 긴장 고조에 따라 정부가 에너지, 물가, 금융 및 자산시장 전반에 걸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말 정치', '정쟁 정치'를 중단하고 실행력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세계 경제 혼란은 충분히 예견된 사태였습니다. 어제 증시만 보더라도 미국은 약 1%, 일본과 유럽은 3% 내외 하락에 그쳤지만, 유독 코스피만 7%가 넘는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역시 심리적 저지선인 1,500원을 돌파하며 방어되지 못했습니다. 정부의 비상 대응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이재명 정권은 주택과 농지 등 국민의 재산권에 대한 압박적 규제를 강화하며 자산 흐름을 주식시장으로 유도해 왔습니다.


공매도 규모가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불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해 왔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빠져나가는데, 대한민국 개미 투자자들만 '상투'를 잡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부는 국민 자산 보호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합니다.


선심성 돈풀기 정책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도 지속돼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환율까지 불안정해지고, 특히 에너지 가격이 요동치면서 물가에 대한 국민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촉발된 대외 변수로 국민 손실이 예견되는 지금, 이재명 정권은 과연 선진국 수준의 체계적이고 촘촘한 경제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까?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2026. 3. 4.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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