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026. 3. 1.(일) 15:30, 기자간담회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원내대표>
지난 2월 24일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구시의회의 반대를 핑계로 해서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일방적으로 표류시켰다. 이에 대해서 지난 27일 대구시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 적극 찬성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동시에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26일 대구·경북 출신 국회의원들의 총의를 모으고, 그 내용을 의원총회에 보고하여,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내 행정통합법의 2월 임시회 내 처리를 위한 법사위 개최를 수차례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보류하거나, 거부할 아무런 명분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이틀 전 필리버스터 때문에 법사위를 개최할 수 없다는 궁색한 핑계를 댔다.
이에 우리 국민의힘은 법사위를 개최하면, 전남·광주 통합법에 대한 반대, 필리버스터를 중단할 것이라고, 분명히 언급한 바가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위한 법사위 개최를 반대하고 있다. 이러한 법사위 거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현 시간으로 필리버스터를 중단할 것을 결정하였다.
필리버스터 때문에 법사위를 열지 못한다고 주장을 하니, 그 주장이 아무런 근거 없는 주장임을 알지만,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대구·경북 통합법을 처리하기 위한 법사위 개최에 시간적 여유를 드리기로 결정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궁색한 핑계를 대지 말고, 즉각 법사위를 개최하여 대구·경북 통합법을 의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26. 3. 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