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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순국선열이 지켜낸 ‘자유’, 우리가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3-01

제107주년 3·1절입니다.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19년 3월 1일, 전국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단순한 저항을 넘어 자유와 존엄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위대한 선언이었습니다. 그 불굴의 의지는 대한민국 헌법 정신의 뿌리가 되었고, 오늘날 세계 속에 우뚝 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3·1운동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유산은 바로 ‘자유’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을 돌아보면, 그 소중한 자유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사법 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입법 시도와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정치적 압박, 비판의 목소리를 억누르려는 행태는 민주주의의 토대인 자유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입을 막고 다른 생각을 배제하려는 정치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3·1운동의 정신을 부정하는 일입니다.


자유를 향한 뜻으로 온 국민이 하나 되었던 그날처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자유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통합의 저력입니다. 분열과 갈등이 아닌 국민 통합으로, 이념 대립이 아닌 민생과 책임의 정치로 나아갈 때 3·1운동의 정신은 비로소 오늘의 가치로 살아 숨 쉬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안보를 튼튼히 하고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책임 정치로 국민께 보답하겠습니다. 국민을 분열시키고 헌법 질서를 흔드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억압 속에서도 하나로 일어섰던 그날처럼, 대한민국은 위기 앞에서도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동력으로 삼아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 3. 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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