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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표 '나 중심 도덕 행정', 전형적인 민주당식 내로남불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2-28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단순한 정치 공방을 넘어 지방행정의 공정성과 도덕성 문제를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특정 폐기물 처리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개인 한도 최대치의 후원을 받고, 이후 해당 업체들이 수백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계속 수주해 왔다는 사실은 국민 눈높이에 전혀 부합하지 않습니다.


정 후보는 "후원금과 계약은 별개"이며 입찰 유찰에 따른 불가피한 수의계약이었다고 해명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경쟁 구조 자체를 제한하고 신규 진입을 사실상 차단해 '강제 유찰' 구조를 만들어 왔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절차와 형식만 지켰을 뿐 공정 경쟁을 통한 주민 중심 행정의 본질적 가치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공직자는 법망을 피해 가는 기술자가 아니라, 공정성과 신뢰를 지키는 수호자여야 합니다.


휴양시설 부지 논란 역시 본인 소유 여수 농지 인근이 선정되면서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미 방향을 정해 놓고 주민 참여라는 행정 절차만 덧씌운 것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 분명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행정의 투명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지켜지고 입증되어야 합니다.


안철수 의원과 김재섭 의원의 문제 제기를 단순한 "저질 공세"로 치부할 일이 아닙니다.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구조와 절차, 이해관계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공직자의 책무입니다.


정원오식 행정이 공정을 말하면서 '특정 이익'에 안주해 온 관성 행정이었다면, 이는 민주당이 반복해 온 내로남불 정치의 또 다른 축소판일 뿐입니다.


2026. 2. 28.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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