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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형 인재, 발굴해서 되겠습니까.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2-24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합니다. 국민은 묻습니다. 도대체 ‘이재명형(形)’이 무엇입니까. 정책은 SNS 한 줄로 던지고, 논란이 생기면 숙의 대신 지지층 결집으로 돌파하려는 사람을 말합니까. 비판은 정치공세로 몰고, 불리한 사법절차는 권력으로 멈춰 세우려는 태도를 닮은 인물을 뜻합니까. 


국민이 떠올리는 ‘이재명형’은 성과가 아니라 ‘방탄 정치’의 상징입니다. 8개 사건,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던 당사자가 대통령이 되자 재판이 멈췄고,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사법 체계를 흔드는 입법을 노골적으로 밀어붙이며 삼권분립의 균형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런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건 법치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숙의 없는 속도는 ‘추진력’이 아니라 브레이크 없는 ‘폭주’입니다. 부동산 정책만 보더라도 숙의는 실종되고 대통령의 고집과 감정이 실린 SNS 메시지만 남았습니다. 정작 국민이 원하는 공급의 알맹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역시 “잘 되고 있다”는 말만 반복한 채 시간을 흘려보냈고, 국민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지방선거는 ‘이재명형’ 줄 세우기 선거가 되어선 안 됩니다. 충성 경쟁이 아니라 책임 경쟁이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형 인재 발굴’이라는 말장난을 거두고, 국민 앞에 실력과 성과로 답하십시오. 


2026. 2. 24. 

국민의힘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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