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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부동산 '말 정치', 이제 갈라치기를 넘어 극단 정책까지 유도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2-24

이재명 대통령이 하루도 쉬지 않고 SNS를 통해 유주택자를 향한 압박성 발언을 이어가며 거친 '말 정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통령은 SNS에서 "정부에 맞서지 말라", "권력은 막강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국민을 향해 위압적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왜 이 같은 발언을 반복하는 것입니까? 대통령의 끊임없는 말 정치가 국민에게는 피로감만 쌓이게 할 뿐입니다.


대통령의 언어는 국민 통합을 향해야 합니다. 갈라치기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과연 통합된 사회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대통령의 본분을 생각한다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정책에 대한 의지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발언 수위가 높아질수록 민주당 내부에서도 경쟁하듯 강경한 부동산 정책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진성준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실거주 1주택자 보호 원칙도 재검토해야 한다'는 방향까지 거론됐습니다. 유주택자를 '마귀'로 생각하는 대통령의 정책 인식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대통령이 그토록 강한 의지를 밝혔다면 이제 충분합니다. 그 의지를 말이 아닌 성과로 보여주면 됩니다. 언제까지 말로만 싸우는 정책을 이어갈 것입니까? 대통령의 말이 지나치게 많으면, 국민 분열도 비례해 증가합니다.


지금까지의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제는 결과로 답하십시오.


대통령의 언어가 분열을 키워서는 안 됩니다. 이제 국민 분열을 초래하는 '말 정치'를 자제할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음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2026. 2. 24.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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