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2. 23.(월) 14:0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은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러낼지 국민들과 당원들께 약속하는 자리이다. 아까 우리 김영익 위원께서 기성 정치인들을 즈려밟고 간다고 해서, 오늘 우리 공관위원회의 별칭을 ‘즈려밟고 위원회’로 이렇게 별칭을 하나 더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오늘 서약서에 다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늘 말씀드리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그저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그런 선거이다. 입법·행정 권력을 장악했고, 이제 사법부까지 그 권력 아래 두려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마지막으로 지방 권력까지 손에 쥐려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 보듯 뻔하다. 어쩌면 독재로 가는 마지막 문이 이번 지방선거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저희 국민의힘은 절박한 심정으로 이기는 공천, 공정한 공천을 통해서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를 다짐하겠다. 서약서 내용에 포함된 것처럼, 저희들은 깨끗한 공천을 실시 하겠다.
그리고 누구도 전국에서 당 대표의 이름을 팔면서 표를 얻으려 하거나 공천을 받으려 하는 사람을 과감하게 공천에서 탈락시켜 주십시오. 실력이 아니라, 능력이 아니라, 돈으로 공천을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공천에서 탈락시켜 주십시오. 그것이 국민들께 드리는 ‘첫 번째 약속’이다.
그리고 여성과 청년, 저희들이 배려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성과 청년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그런 공천을 실시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강조했던 당성, 우리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될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수 정당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 그래서 당이 가려고 하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힘을 모을 수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공천해 주십시오.
어쩌면 우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저희 같은 소수 야당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국민들 마음에 합한 깨끗하고 공정한 공천을 실시하는 것이다.
공천권은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공천관리위원회이다. 그러나 그 관리에는 반드시 국민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전략이 있어야 할 것이다.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공천, 그러면서도 국민들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전략을 가진 공천을 실시해 주시고, 그래서 국민의힘을, 대한민국을 꼭 지켜주십시오.
2026. 2. 2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