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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종 87인회, 유시민의 "미쳤다"는 경고를 "정상이냐"로 되받는 것이 정상입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2-20

유시민 전 장관이 친명계 의원 87인이 모여 결성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에 대해 "친명을 내세워 세를 과시한다"라며 "그 사람들이 미친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87인회의 채현일 의원은 "당원도 아니면서 정상적 비판이 아니다"라고 응수했습니다.


이미 민주당은 자신들 마음대로 입법권을 휘두르며 일당 독재 수준의 권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특검도 마음대로, 체포동의안도 마음대로, 필요하다면 국정조사와 사법부 흔들기 행태까지 절대 권력처럼 군림해온 것 아닙니까?


삼권분립의 원칙을 무시해온 힘을 바탕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 민주당에게, 한발 더 나아가 오로지 일인에게 결사 옹위를 다하는 사조직까지 만드는 행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 헌법 정신이며, 민주국가를 지탱하는 운영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이재명 단 한 사람'을 결사 옹위하기 위한 사조직인 '87인회'를 비판할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심지어 이를 비판한 인물은 민주당과 친노의 상징으로 불렸던 유시민 전 장관입니다. 그럼에도 자신들과 관계없는 사람으로 치부하며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과연 정상적인 태도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위해 필요하다면 견제도 해야 하는 공당이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당장 역사책에 기록될 법한 사병 조직과도 같은 87인회를 해체하고, 국민을 위한 정당의 길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2026. 2. 20.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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