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공천 비리,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2-13

강선우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서는 민주당 공천 시스템의 추악한 실체를 그대로 드러낸 고발장입니다. 공천이 원칙과 기준이 아니라 뒷돈이 오가는 흥정의 장으로 전락하는 순간, 공당의 존립 기반은 이미 흔들립니다. 민주당이 과연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 근본적으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큰 거 한 장 하겠다”는 그 한마디는 모든 것을 압축합니다. 공천이 엄정한 평가와 검증의 결과물이 아니라, 오직 돈으로 거래되는 매관매직의 대상이었다는 사실 앞에 국민은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번 사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소수에게 집중된 공천권이 검은 돈과 결탁한 채 방치된다면 제2, 제3의 강선우는 언제든 다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사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숨죽이고 있을 ‘공천 장사’의 배후 세력들이 민주당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경찰이 자초한 ‘증거 인멸’ 정황입니다. 경찰이 머뭇거리는 사이, 피의자들은 증거를 인멸할 ‘골든타임’을 벌었습니다. 압수수색 당시 지나치게 정돈된 집안, 자취를 감춘 전자기기, 휴대전화 비밀번호 제출 거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떳떳하다면 숨길 이유가 없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삶”을 말해온 그 당당함은 어디로 갔습니까?


수사 흉내만 내며 시간을 끄는 ‘약속 대련’으로는 몸통은커녕 꼬리도 제대로 자르기 힘듭니다. 이미 공정성을 상실한 수사 기관에 더 이상 기대를 걸 수 없습니다. 거대한 매관매직의 실체를 밝힐 유일한 길은 ‘특검’뿐입니다. 민주당은 방탄 뒤에 숨지 말고 즉각 특검을 수용하십시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공천 거래 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합니다. 더 이상의 변명과 시간 끌기는 국민적 공분만 키울 뿐입니다. 공천을 돈으로 거래한 부패 정치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6. 2. 13.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은 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