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일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지 않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국면입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산불은 순식간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인근 주민과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산불 진화에 투입된 모든 관계자분들께서 끝까지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부와 지자체 역시 조속한 산불 진압과 인명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역시 산불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2026. 2. 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