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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을 거는 베팅 정치 DNA'의 원조 민주당이 누구에게 훈시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2-06

민주당이 장동혁 대표의 당원 대상 재신임 투표 발언을 두고 "공직의 무게에 대한 성찰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지금 누가 누구에게 훈시하고 있는 것입니까? 


민주당의 '직을 거는 정치'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2003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취임 석 달도 되지 않아 "대통령 못 해먹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지지했던 국민의 비판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국가 최고 책임자가 스스로 직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기분 따라 던지겠다고 말해도 되는 자리입니까. 민주당의 정치 DNA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증명한 사례입니다. 그런 민주당이 이제 와 공직의 무게를 운운하는 것은 지나친 오만이자 자기부정입니다. 


민주당은 야당 문제에 간섭할 시간에 자당의 혼란부터 돌아보기 바랍니다. 


정청래 대표가 입시비리 핵심 당사자인 조국에게 정치적 길을 열어주기 위해 합당을 선언하자, 당장 지도부 내부에서조차 거센 반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궁지에 몰리자 "논의하자"고 말하면서도, 뒤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 준비와 자리 나눠먹기 구상에 몰두해 왔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당원을 기망하는 '두 길 보기 정치'입니다. 겉으로는 소통을 말하고, 속으로는 권력 계산에 몰두하는  민주당식 정치가 반복되고 있을 뿐입니다. 


민주당은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들의 정치 행태부터 냉정하게 성찰하기 바랍니다. 


2026. 2. 7.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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