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2. 5.(목) 10:00, 공약개발본부 1차 회의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반갑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주신 공약개발단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지방선거의 중요성은 다시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어제 대표연설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과거로 가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 공약개발을 맡은 여러분들께서는 단순히 지방선거의 공약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어가고, 대한민국의 미래 설계를 그리는 역할’을 맡아주셨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국민들의 삶 한 분 한 분의 민생이 걸려 있는 것이다.
지금의 여러 상황들을 본다면, 모든 경제 지표 중에서 주가만 상승하고 있는데, 그것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불안한 요소들이 있다. 그 외에는 모든 경제 지표가 국민들의 삶을 옥죄고 있다.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으면, 그리고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인구의 문제, 기후의 문제, 미래 산업의 문제, 그저 그때그때 말로써, 아니면 현금으로 때우고 가려는 그런 미봉책이 아니라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고,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그런 마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구 문제나 지역소멸의 문제도 단순히 그때그때 필요한 곳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어떻게 균형발전 시키고, 그래서 인구 소멸을 막을 것인지 큰 그림을 놓고 대한민국이라는 국토 전체를 새롭게 리노베이션하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공약개발단에서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 국민들의 삶을 완전히 새롭게 바꾼다는 마음으로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들께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파격적인 대안을 내놓으신다면, 저는 최대한 책임지고 지원하도록 하겠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송언석 원내대표>
반갑다. 모두 잘 알고 있다시피 이번 6.3 지방선거는 무조건 이겨야 되는 선거이다. 우리당이 처한 현실이 매우 힘들지만,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각별한 각오로 선거에 임해주셔야 될 것 같다.
특히 오늘 이제 공약개발단 1차 회의를 하게 되었는데, 공약에 실제로 국민들이 손에 잡히는 또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많이 발굴해 주시기를 바란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하나하나가 ‘내가 현장에서 직접 뛰는 후보자다.’ 생각하고 그런 마음으로 좀 해 주시면 고맙겠다.
부동산 관련해서 간단하게 한마디만 좀 보태겠다. 지금 대통령이 계속해서 SNS에 굉장히 격한 표현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대국민 경고 내지는 협박성 메시지를 내고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이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대통령이 비서관이 쓰지를 않고 당신께서 직접 쓰셨다고 하는데, 진실 여부는 제가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마는 짧은 시간 동안에 그렇게 많은 메시지를 한꺼번에 토해내는 것은 뭔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또는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 그런 현실에 대한 초조함이라던지, 답답함 또는 조급함이 묻어나는 그런 현실이라고 저는 본다.
그만큼 부동산 문제는 그저 탁상 위에서 탁상공론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또 더군다나 수요를 억제한다고 해서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문재인 정부 5년간의 실험에서 우리가 이미 봤다. 그렇기 때문에 공급 확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그 공급은 공공을 중심으로 한 공급이 아니라 민간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판을 깔아줘야 된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자율적으로 자발적으로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 주고, 전체적으로 용적률이라든지 이런 것을 좀 추가로 인정하든지 해서 무언가 재개발 재건축이 이윤이 남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면 정부에서 이렇게 노심초사하지 않더라도, 민간에서 공급이 조금 더 많아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전혀 지금 정부에서는 그런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고, 우리가 좀 더 많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집값 문제를 좀 더 깊게 파고들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한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정말 ‘내가 곧 당사자다. 내가 곧 후보자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열심히 해 주시고, 지방 공약과 또 중앙 공약이 서로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그런 마음으로 좀 임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다. 감사하다.
<정점식 공약개발본부장>
1월 13일 날 의총에서 인준받고, 한 20여 일 만에 여러분들 뵙게 됐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어제 장동혁 당 대표께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 ‘노력하면 보상받는 나라’,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나라’, ‘기술 인구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대한민국’이라는 ‘3대 비전’과 각종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를 해 주셨다.
당 대표께서 국민께 약속한 비전과 방향성을 공약 개발 본부가 준비해 온 지방선거 비전과 핵심 아젠다, 지역별 대표 공약과 연계를 하고,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정책 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를 통해 모아진 국민 여러분들의 아이디어까지 합쳐서 국민께 인정받을 수 있는 민생 공약으로 완성해 가겠다. 이번 공모전은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늘부터 당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서 안내할 예정이다.
당 대표께서 강조하신 이기는 변화의 시작 역시 민생 공약이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당이 국민의 삶을 책임질 준비와 능력이 있는지를 민생 공약을 통해서 다시 한번 평가받는 선거이다. 공약개발본부의 민생 공약이 수권 정당으로 재도약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 정책위의장으로서 재도약의 토대를 만드는 공약 개발본부 의원님들과 구성원 여러분들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린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
<박수영 중앙공약개발단장>
중책을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다. 우리 정점식 의장님 모시고 배준영 지역 개발 공약개발단장님과 함께 공약 개발에 혼신의 힘을 쏟도록 하겠다. 저희가 이제 4개월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 이기기 위해서는 깜짝 놀랄 만한 인재와 깜짝 놀랄 만한 정책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깜짝 놀랄 만한 정책은 어제 우리 장동혁 대표님께서 정당 대표연설 과정에서도 상당히 파격적인 정책들을 많이 내놓으셨다. 선거 연령을 16세로 인하한다든지, 지역 혁명과 인구 혁명에 관한 얘기, 이런 것들이 그동안에 많이 논의되는 것들을 모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주장도 많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저희가 이기기 위해서는 깜짝 놀랄 만한 인재를 발굴하고, 깜짝 놀랄 만한 정책을 발굴해서 대한민국을 정상화시켜야 될 것이다. 전체주의와 포퓰리즘으로 가는 이재명 정권의 정책과는 전혀 다른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는 정당이 어디인지를 정책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배준영 지역공약개발단장>
우리당은 현재 17개 시도 중에, 10개 시도에서 광역단체장을 맡고 있다. 또한, 현재 228곳의 기초단체 중, 138곳의 단체장이 우리당 소속이다. 17개 시도의회 중 11개 시도에서 우리는 다수 의석을 점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힘 지역공약개발단은 우리 국민의힘이 책임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연속성 있게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우리 국민의힘이 확실한 지역 발전의 대안임을 보여드리겠다.
각 지역의 시도당 위원장님들과 여기 계신 부위원장님들과 함께 지역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집중적으로 논의해서 공약을 개발하도록 하겠다. 제가 두 번의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을 맡았었는데, 한 해는 대선이 있었고, 한 해는 지방선거가 있었다. 지역의 상황과 심정을 잘 살피겠다.
국민의힘과 국회 차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축적된 정책 대안과 참신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실제 법과 예산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는 공약도 균형 있게 정리해 국민 앞에 선보이도록 하겠다. 치솟는 환율과 물가, 소득 불평등 심화 등과 더불어 예측 불가능한 대통령의 임기응변식 정책으로 대한민국은 외줄 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 여당은 ‘5극 3특’과 같은 국가의 틀을 바꾼다는 작업을 지역이나 야당과의 마땅한 협의 없이, 지역 통합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어디 갔는가. 지방선거에 임박해 표심을 얻기 위해 20조 원을 선택적으로 뿌린다는 졸속 눈가림식 정책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힘들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도지사를 발언 못하게 입틀막 하게 하는 정치, 수도권의 부동산 대책에 있어서 철저히 마이웨이로 가는 귀틀막 눈틀막 정치를 접는다는 선언을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의힘이 지역마저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오지 않을 것이다. 이번 지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걱정하시지만, 야구와 선거의 공통점은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공약마다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 국민에게 힘을 주는 공약을 반드시 우리 국민의힘이 확실히 실천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국민들이 고개를 끄덕이실 때까지 정책으로 승부하겠다.
2026. 2. 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