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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망국적 부동산 대책, 적반하장하는 대통령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31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아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라고 말하며 매물을 내놓지 않는 주택 소유자를 사실상 협박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재명 정권의 지난 세 차례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이 심각하게 교란됐고, 혼란스러운 정책 아래 많은 국민의 내 집 마련의 꿈은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이재명식 정치는 이념적 부동산 정책을 강행하며, 모든 부담과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해 왔습니다. 이제 와서 적반하장으로 유주택자를 압박하는 모습에 공감할 국민은 없습니다.


툭하면 던지는 이 대통령의 '망국적 부동산론'은 도리어 국민의 불신만 키웁니다.


집을 계속 보유하던 사람들은 보유세 급등으로 신음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은 집값 폭등으로 좌절되고 있습니다. 정책 실패의 최종 책임은 결국 부동산 약자에게 전가돼 주거 난민이 속출하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정권에 의한 부동산 대책이 '엉망진창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 모든 사태는 이재명 정권 출범 후 불과 6개월여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과연 국민이 말해야 할 망국론을 누가 누구에게 들이대고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이 대통령이 말하는 '마지막 기회'는 또다시 급등할 부동산에 탑승하라는 마지막 기회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자신에게 '국민의 마지막 기회'가 부여됐음을 직감한 것입니까?


이제라도 이 대통령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국민을 대신해 비판을 전하는 야당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오.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 올린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권력으로 억지로 누르려 한다면, 그 후폭풍은 결국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로 돌아올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2026. 1. 31.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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