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북한이 지난 1월 4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불과 23일 만에 또다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새해 시작부터 한 달 사이에 두 번이나 이어진 연쇄 도발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켜 우리 국민을 겁박하려는 명백한 의도입니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도발을 억제해야 할 정부가 미지근하다 못해 굴종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오랫동안 잘 참은 것 같다”는 발언으로 사실상 도발을 두둔하고, 군은 당당히 ‘규탄’이라고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북한 눈치 보기에 급급한 태도가 북한의 오판을 부추기며 도발 주기를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의 안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를 강력 규탄하며, 무모한 도발은 김정은 정권의 고립을 자초할 뿐이라는 점을 경고합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에 촉구합니다. 더 이상 북한의 눈치를 보며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말고,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한 단호한 대응 체계를 가동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굳건한 안보 태세를 통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다.
2026. 1. 27.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